팜트리아일랜드의 또 새로운 식구들 소식에 어김없이 (얼굴 사진에만 대표로) 좋아요 남기신 김준수 대표님
같은 날 바로 위에 올라온 본인 사진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셨당..
그리고 팜트리의 모든 게시물에 다녀가시는 김소현 씨는.. 존재감이 마치 부대표님 같으시다는 것..
그리고 팜트리의 모든 게시물에 다녀가시는 김소현 씨는.. 존재감이 마치 부대표님 같으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