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네 집들이를 마치고

팝업 둘러보는데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내 사진이 너무 많아서 민망하기도하고 ㅎ 신기하기도했는데 이런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추억들이 전부다 우리 코코넛들과 함께였다라는게 참 감사한일인것같아~ 모두들 고마워!!! 함께하지 못한 코코넛들도 다음에 꼭 만나자^^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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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오빠 댓글 !

다들 맛있는 저녁밥 먹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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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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