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이 짧네요. 두 번밖에 할 수 없는 것, 용서해 주세요.'
| 일자 |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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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영상 |
| 일정 | '하루 24시간이 짧네요. 두 번밖에 할 수 없는 것, 용서해 주세요.' |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JYJ 자선 콘서트 : 7pm
두 번의 공연은 무리야, 라고 준수가 "못하겠어!!" 라고..
전혀 틀려요.
실례했습니다.
3번, 4번 할 수 있지요!
하루 24시간이 짧네요. 두 번밖에 할 수 없는 것 용서해 주세요.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아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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