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4.06.21 10:26
시아준수의 왕자님 버전은 많지만, 이건 그중에서도 미녀와 야수의 왕자님 같아요.
연꽃
14.06.21 10:27
가르마와 금발 때문에 고전미가 더욱 돋보이세요
연꽃
14.06.21 10:28
왕자님
연꽃
14.06.21 10:28
왕자님
연꽃
14.06.21 10:28
특히나 왕자님 각도
연꽃
14.06.21 10:30
색색의 장미꽃 향연이던 영화 속의 그 낡은 성이 꼭 시아준수를 위한 것만 같잖아.
연꽃
14.06.21 10:33
미녀와 야수

시아준수가 왕자님도 하고, 공주님도 하고 다 해주세요
연꽃
14.06.21 10:34
장미조차도 당신의 아름다움을 다 좇진 못해
연꽃
14.06.21 10:37
장밋빛 성의 전경만 다시 보고 싶다. 시아준수에게 너무도 잘 어울렸는데.
연꽃
14.06.22 00:57
하루종일 왕자님 생각이 났어요.
연꽃
14.06.22 00:58
보고 싶다. 잘 자고 있을까요? 좋은 꿈 꾸세요. 길고 단잠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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