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9.07 05:17

나는 이날의 당신이 천사가 아닐까 했었다

연꽃
15.09.07 05:19
방금..호텔방안에서..콘서트때 첫 선보일 곡의 가사를 썼어..왜이렇게 뜬금없이 예전 생각이 물씬 나는지.. 
@0101xiahtic, 2010년 10월 31일 03:17 

오늘은 이 슬픈기억을 소중히 하며 잠들어야지... 
@0101xiahtic, 2010년 10월 31일 03:18 

오늘 내 마음..그날 콘서트장에서 .........들려줄께 
@0101xiahtic, 2010년 10월 31일 03:27 

2010.10.31 오전2시29분의...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을. 
@0101xiahtic, 2010년 10월 31일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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