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잠시 묻어둔 몫까지 더 사랑해줄게요.
뭐..뭐야.. "오늘 뭐야 끝이 안나는 느낌이양ㅇ..." 여기 목소리 왜케 다정해요?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지욱선배 그날들 어디쯤 왔어요?
오빠가 잠시 묻어둔 몫까지 더 사랑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