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6.10.08 04:02

이 사랑은 늘 시작할 뿐이에요.

연꽃
16.10.08 04:08

원하는 만큼 울고 원하는 만큼 웃고 전부 오빠의 바람대로.

16.10.08 07:26

도리안을 보고 오며 어느 날은 바스락바스락 밟히곤 마음에, 어쩐지 위안이 되는 우리 예쁜 낙엽이. 온전하게 오빠 목소리로 남은 게 새삼 행복하담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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