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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언커미레 후반부 시동 걸기 시작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터지는 환호성에 만면으로 웃음 번지는 거 왜 이렇게 좋을까.
어제의 할러뷰에서 시아준수를 어쩌면 좋담. 이건 너무나 눈으로 사랑을 한 경지인 걸.
언커미레 웨이브할 때 발목에 보이는 폴리스 어쩐지 묘하고 좋네..
오늘 환호를 머금고 활짝 피어나는 그를 보았다. 환호가 더해질수록 물 만난 꽃처럼 만개하는, 내가 익히 아는 무대 위의 시아준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