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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가눌 수 없을 때 소리쳐 외치려고 쓰는 글

2022.09.26 02:39 연꽃

눈동자에 삼라만상, 말려 올라간 입꼬리에 모든 행복, 동그란 코끝에서부터 마치 색이 입혀지는 것처럼 번져가는 잘생김

2022.09.28 01:29 연꽃

시아준수 천사 같아요

2022.09.28 22:30 연꽃

자우림의 17171771을 무한 재생하게 되는 시아준수 얼굴

2022.09.29 20:03 연꽃

우리오빠 왜 이렇게 예쁘죠

2022.09.29 20:04 연꽃

사람이 대체 왜 이렇게까지

2022.09.29 20:53 연꽃

오빠 이렇게 예뻐서 정말 큰일 났다 제 마음이 진화가 안 돼요

2022.10.07 00:03 연꽃

너무 잘생겨서 흔들린 컷도 다 살리고 싶어요. 뭐 이렇게 다 잘생겼어.

2022.10.13 00:38 연꽃

사랑하는 이 모든 웃음들

2022.10.16 10:39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오빠 어떻게 이렇게 내 심장에서 나온 것처럼 생길 수가 있어요. 사람이 사랑이어도 되는 거예요?

2022.10.16 16:13 연꽃

아니 무슨 드림걸즈 소개를 이렇게 온 얼굴을 다 써서 하는 거예요 귀엽게..

2022.10.16 16:56 연꽃

대체 왜 이렇게 웃는 거야..

2022.10.20 01:00 연꽃

오빠의 금발이란.. 자연의 섭리처럼 아름다운 것

2022.10.30 16:07 연꽃

사랑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2022.12.26 21:56 연꽃

아, 행복해

2022.12.30 19:43 연꽃

우리 천사

2023.01.15 21:15 연꽃

여기에다 적어야만 하는 가사예요. 세상 어떤 것보다 놀라운 얼굴, 시아준수 얼굴.

2023.04.11 16:37 연꽃

시아준수 얼굴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ㅇ

2023.09.07 22:11 연꽃

시아준수 얼굴이 나에게 너무나 힘든 행복을 줘요

2023.09.10 18:27 연꽃

울지마 우리 천사

2023.09.10 18:28 연꽃

부디 눈물마저 다디달기를

2023.09.16 16:42 연꽃

시아준수의 기본빵 생김새가 너무 사랑스러워

2023.09.17 11:42 연꽃

사랑스러워

2023.09.17 11:48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시아준수 예뻐서 죽을 것 같아. 이 마음 자꾸 새어나와 행복이 돼.

2023.09.17 11:52 연꽃

준수 스테키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2023.09.17 21:52 연꽃

아무래도 코코타임 팜콘 전까지 못 할 것 같지..

2023.10.22 23:32 연꽃

다시 돌아온 마로니에의 시아준수 어째서 이렇게 보드랍고 말랑말랑하지

2023.11.13 00:04 연꽃

아, 게시판 정렬 순서를 바꿨더니 이 글이 한참 아래로 떠내려가서 한참 찾았어.

2023.11.13 00:27 연꽃

허그 부르는 얼굴 대체.. 대체 어떻게 이렇게 천년만년 아기사자처럼 생겼단 말이에요.

2023.11.13 00:33 연꽃

~스레드로 게시글 이동~

2023.11.27 19:51 연꽃

와 시아준수 진짜 잘생겼다

2023.12.02 13:15 연꽃

예뻐 죽겠다 누가 이렇게 예쁠까?

2023.12.02 22:29 연꽃

정말 신기하다. 도리안의 얼굴을 한 시아준수 정말 도리안스럽게 예쁘다.

2023.12.03 18:30 연꽃

시아준수 눈 진짜 커

2024.01.07 21:37 연꽃

시아준수 진짜 천사처럼 생겼어

2024.01.07 21:38 연꽃

천사가 아닐 리 없어

2024.01.10 18:01 연꽃

예뻐서.. 눈물이 난다..♡

2024.05.19 01:12 연꽃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외치러 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시아준수일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복을 다 받았을까.

2024.05.20 20:43 연꽃

오빠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시도 때도 없어

2024.05.20 23:15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이 마음 넘쳐서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쓰고 또 써서 덜어내도 금세 차버리고 말아서 끊임없이 말하고, 써 내려가야만 해요.

2024.05.21 00:03 연꽃

시작할 땐 분명히 분칠 예쁘게 받은 고양이였는데 핏어팻 기점으로 다 씻겨서 해맑은 강아지 얼굴 된 거 사랑스러워 사람을 미치게 해

2024.05.21 00:04 연꽃

고양이 내가 사랑한 고양이 하다 보면 강아지 내가 사랑한 강아지가 눈앞에 와 있어

2024.05.24 00:28 연꽃

오빠 당신이란 사람을 세상의 말로 부를 수 있을까

2024.05.24 10:14 연꽃

우리 부리부리 뾱뾱이 너무 귀여워

2024.08.16 00:09 연꽃

6월 29일의 시아준수 어째서 이렇게까지 소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