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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가눌 수 없을 때 소리쳐 외치려고 쓰는 글

2021.12.27 17:35 연꽃

오빠 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2021.12.27 17:36 연꽃

함성도 환호도 없이 오직 눈빛과 박수만 가득한 객석을 향해 너무 행복하게 웃어

2021.12.27 17:36 연꽃

오빠 예뻐서 힘들어..

2021.12.27 17:37 연꽃

사진 속에서 행복해 보이는 오빠 보면서 처음에는 따라 웃다가 이젠 눈물 나 오빠.. 오빠 너무 예쁘게 행복하게 웃는다 시아준수 사랑해.. 

2021.12.27 17:42 연꽃

동그라미 세모 동시그리기 미션 만만하게 보고 그리다가 당황해서 눈동자 들어 팬들에게 구조요청 보내는 시아준수 나를 죽였다

2021.12.27 18:04 연꽃

그냥 뒷모습도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2021.12.27 18:42 연꽃

시아준수 왜 이렇게 잘생겼어

2021.12.27 20:40 연꽃

계속 보다가는 심장에 무리가 올 것 같아서 잠시 쉬는 시간

2021.12.27 21:08 연꽃

사랑해 오빠.. 나 그냥 사랑한다는 마음만 남은 사람이 된 것 같아 사랑한다는 말밖에..

2021.12.27 21:14 연꽃

김준수 미모로 세계 제패 어깨띠 너무 좋다 찰떡이야 잊지마요 오빠, 오빠가 꽃 피는 시기인 서른여덟에 자발적 잘생김 선언문 해주기로 한 거. 이제 머지 않았다

2021.12.27 21:20 연꽃

선인장 머리띠 그림자 뭐야 어째서 그림자도 귀여워 세상 제일 귀여운 고양이가 여기 있네

2021.12.27 21:43 연꽃

오빠 왜.. 왜 이렇게 잘생겼어

2021.12.27 21:55 연꽃

2021.12.27 21:59 연꽃

이뻐 죽어

2021.12.27 22:08 연꽃

여기서 못 넘어가겠어

2021.12.27 22:21 연꽃

심신을 안정시킬 다른 시아준수를 봐야해 핏어팻, 핏어팻을 보자

2021.12.28 00:39 연꽃

..? 핏어팻 충전하고 와서 다시 봐도 힘이 들잖아..

2021.12.28 01:24 연꽃

시아준수 너무 예뻐

2021.12.28 03:11 연꽃

시아준수 사랑해

2021.12.28 05:17 연꽃

오빠.. 왜 이렇게 잘생겼지.. 나 지금 계속 똑같은 말만 하고 있어

2021.12.28 06:15 연꽃

시아준수 예뻐서 죽었어

2021.12.28 07:39 연꽃

모든 날 모든 순간 오빠 왜 이런 표정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객석을 바라보고 있는 건지 전부 헤아릴 수도 없는 얼굴이라 내 마음이 와르르

2021.12.28 13:23 연꽃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이 가사 그대로의 얼굴

2021.12.28 13:27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가슴 벅차는 행복 내 몸을 살며시 감싸 안아 나 그댈 위해서라면 나 지금 죽어도 좋아

2021.12.29 01:03 연꽃

심장 아파

2021.12.29 02:13 연꽃

예쁘다 시아준수 정말로

2021.12.29 02:59 연꽃

오빠 왜 이렇게 예쁠까

2021.12.29 02:59 연꽃

사랑해 ㅠ

2021.12.29 03:22 연꽃

아니 키보드에 타닥이는 거 말고 누구 붙잡고 말하고 싶어 시아준수 예쁘다 시아준수 잘생겼다 시아준수 너무 사랑스럽다

2021.12.29 03:25 연꽃

이렇게 적는 걸로는 해갈되지 않는 차오름

2021.12.29 04:42 연꽃

모든 날의 시아준수 사랑해

2021.12.29 17:09 연꽃

다시 힘들어서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2021.12.29 19:02 연꽃

오빠 얼굴 때문에 다시 힘들어서 쉬는 구간 

2021.12.29 23:35 연꽃

1차 다 봤당 박수 오빠 얼굴에 박수

2021.12.30 02:59 연꽃

휴 오빠 얼굴 덕에 사진마다 사랑 타령하는 것도 일이라 사랑가 틀어놓는 중 https://youtu.be/DhlVun-llyA

2021.12.30 03:15 연꽃

오빠 예뻐서 힘들어..

2021.12.30 19:17 연꽃

사랑해 오빠

2021.12.30 19:17 연꽃

노래하며 아름다운 얼굴 세상 무엇보다

2021.12.30 22:14 연꽃

오 갑자기 주먹 꼭 쥔 왕이 된다는 것에서 눈물이 나 오빠는 왜 이렇게 노래를 할까 당신은 대체 뭘까

2021.12.30 22:30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이 마음 먹지에다 새빨갛게 칠한 붓으로 써넣고 싶은 심정이야

2021.12.31 20:03 연꽃

첫날 끝❣️

2022.01.08 03:59 연꽃

이제 영상 작업만 하려하면 만나네..ㅎ

ㅎ.jpg

2022.01.10 01:44 연꽃

자야하지만 사진 보며 일주일 치 힘 받아 간다. 이튿날 지니타임의 오빠, 정말 많이 웃고 정말 넘치게 예뻐요. 

2022.01.19 03:52 연꽃

간만에 홈 정리까지 마치고도 시간이 남아서. 사진 보며 힘 받는 중❣️

2022.03.28 13:40 연꽃

날이 좋아서 노트북을 들고 나왔어. 그런데 오빠 얼굴이 더 예뻐서 하늘에 시선이 잘 가지 않네요.

2022.05.16 21:39 연꽃

5월 14일의 오빠. 눈가가 부어있는데도 그 얼굴로 방긋방긋 너무 예쁘게 웃어. 사진을 보는 마음이 울렁울렁해. 

2022.09.26 02:27 연꽃

오빠 잘생겨서 힘들어..

2022.09.26 02:28 연꽃

시아준수 얼굴 너무너무나

2022.09.26 02:32 연꽃

우리 오빠 왜케 예쁘지.. 오빠 왜 이런 얼굴을 하고 있나요

2022.09.26 02:33 연꽃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가 있어 정선아 씨 노래 부를 때 오빠 얼굴에 백기투항, 무조건 항복 선언, 이유불문 무장해제. 여기서 넘어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