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슬로우트립, 모든 순간이 사랑
촛불하나로 드디어 진입해가고 있다.
촛불하나로 드디어 진입해가고 있다.
흑 촛불하나 마침내 봤어
역시 본방 때 라이브로 보지 않으면… 끊지 않고 한 번에 보는 건 불가능. 촛불하나에서 하루만 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너 이거 (촛불하나) 버전이 한 2286개 있겠다.” 이 구체적인 숫자 뭐양.
김준수에게 음악이란: 내 존재의 이유
내 존재의 이유야. 음악을 빼고 나를 얘기할 수 없잖아. 음악을 빼면 나는 내가, 너가 뭘 잘해? 할 때 나는 잘 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없어. 너무 단순한데 이거밖에 표현을 하기가 어려워.
인간 동그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