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00:55 연꽃

본문은 기사의 표현을 인용하였다: 김준수·안코드, ‘슬로우트립’ 여행 “모든 순간이 힐링”

2022.05.08 01:03 연꽃

~for mobile~

2022.05.08 01:05 연꽃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걸까
2022.05.08 01:06 연꽃

모든 날 모든 순간 풀버전 👉🏻 http://leaplis.com/768876

2022.05.08 01:12 연꽃
노래하는 시아준수, 노래하며 행복한 시아준수, 너무나 사랑.
2022.05.08 01:12 연꽃
아 어떻게 이렇게 행복 만발인 방송이 있을 수가
2022.05.08 01:12 연꽃
슬로우트립.. 첫방송 태어난 날도 4월 30일로 스페이스공감과 똑같더니, 정말로 ‘그런 사랑’이 되어 보이고 있잖아.
2022.05.08 01:54 연꽃

HANA, 2022년 최고의 노래. 슬로우트립, 2022년 최고의 방송.

2022.05.08 04:46 연꽃

오늘부터 매일 매샤타임에 슬로우트립 시즌제를 기원합니다. 겨울에 시작했으니 춘하추동 하나씩 해서 계절을 돌아 봄에 마무리하는 거 어때요.

2022.05.15 10:21 연꽃
슬로우트립은 각 잡고 보고 싶은데, 스포를 조금이라도 더 피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보는 게 좋을 테고, 끙끙
2022.05.20 21:36 연꽃

내일 4회가 방송하기 전까지 3회를 봐야하는데 ㅠ

2022.05.22 02:05 연꽃
빨리 봐야해 ㅠ 스포 안돼.. 아무데도 갈 수 없어…
2022.06.08 10:31 연꽃

드디어 슬로우트립 3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떨려.

2022.06.08 10:34 연꽃

3회의 시작은 밤운전하는 오빠. 면허 단속 받을 얼굴 같다는 게 함정. 눈이 어떻게 이래. 이 무슨 만화 그림체인가요?

 

3_00.44.436#.jpg

2022.06.08 10:44 연꽃
우리 사랑스러운 동그라미.
2022.06.08 10:44 연꽃
눈동자 도르륵 도르륵 여기 영상 자를까?
2022.06.08 10:44 연꽃
아니 얼굴 감상 프로그램인가…
2022.06.08 10:47 연꽃

초벌구이를 설명 중인 얼굴입니다.

 

3_1.20.169#2-l2.jpg

2022.06.08 11:41 연꽃
흑돼지 맛집의 역사 설명해주는 옆얼굴 내내 이렇게 천사야.
2022.06.08 10:50 연꽃
TV가 아니라 노트북으로 보니까 자꾸 멈춰가며 보게 돼. 얼굴 때문에.
2022.06.08 10:56 연꽃

어떻게 이렇게 프레임 단위로 예쁘지.

 

3_01.50.935##3.jpg

2022.06.08 10:58 연꽃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슬로우트립 다 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이 속도로 가능할까요? 막힘없이 보고 싶어도 오빠 얼굴 때문에 불가능해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그린 사랑처럼 생긴 거예요. 

2022.06.08 11:47 연꽃

오빠만 알던 맛집이 널리 유명해졌을 때의 느낌, 마치 나의 보석을 공유하는 느낌. 기분 좋은 섭섭함을 어떻게 이토록 반짝이게 표현한담.

2022.06.08 12:06 연꽃

저의 보석을 공유하겠습니다.

 

3_02.29.001-l2.jpg

2022.06.08 12:13 연꽃
오빠 아닌 다른 보석 같은 건 없어.
2022.06.08 12:16 연꽃

“너 술 좋아해?” 묻는 얼굴 왜 이렇게 새초롬하지요? 공통 영역을 탐색하는 사람처럼 상대방을 빤히 보는 눈동자, 무조건 말 맞춰주고 싶게 하는 표정을 하고 있어.

2022.06.08 12:51 연꽃

3_03.28.434-l.jpg

 

아니요. 오빠를 좋아해요.

2022.06.08 12:55 연꽃

오빠는 “뜨거운 걸 진짜 잘 먹는다!”

2022.06.08 13:07 연꽃

오빠 잘 먹고 잘 웃고 행복해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정말.. 본인픽 맛집 공유하며 눈 반짝이는 모습까지 전부 다 힐링인 것.

 

3_05.43.199#2-l.jpg

2022.06.08 13:14 연꽃

절로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안코드 동생 옆으로 빼꼼히 나오는 오빠 옆얼굴 시선강탈이에요. 두둑한 부리로 입안 가득 흡족한 맛을 표현 중인 얼굴이 준짜로 귀엽다.

2022.06.08 13:21 연꽃

움짤로 갖고 싶은 귀여움. 

 

3_06.09.065-.jpg

2022.06.08 13:24 연꽃

눈동자 왜 이렇게 매 순간에 반짝여.. 프레임 하나조차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해. 안코드 동생 mbti 추리하는 얼굴이 이렇게 생기 가득 반짝반짝할 일인가!

2022.06.08 13:30 연꽃

“또 너를 N이라는 거에 가두지 마?” 묻는 말투 잘라서 계속 보고 싶다. 함께 노래 한 곡 부르고 (모든 날 모든 순간), 맛집이라는 행복을 공유하며 오빠 텐션 정말.. 스스럼없어진 게 말투에서부터 한껏 느껴져요. 오빠가 이렇게 단기간에 허물어진 상대라니. 

2022.06.08 13:38 연꽃
예측불허의 신선한 상대에게서 받는 통통 튀는 웃음과 좋은 풍경, 즐거운 맛집,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슬로우트립 어떻게 이렇게까지 좋은 방송일 수가 있지.
2022.06.08 14:11 연꽃
Q. 이틀 동안 본 나에 대해서 규정을 해줘 봐.
A. 생각했던 것보다 자기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2022.06.08 14:13 연꽃
공감. 그리고 감탄. 슬로우트립 1회 운전하는 차안에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2022.06.08 14:32 연꽃

시아준수 옆얼굴 사랑 사람에게 너무나 행복한 앵글의 연속

 

3_07.11.947#-l.jpg

2022.06.08 15:02 연꽃

mbti 서사, N이냐는 추리에서부터 시작해서 가두지 말라면 더 규정해버리고 싶다는 엔딩까지 완벽하다. 너무 좋아서 잘라왔어. http://leaplis.com/773695

2022.06.08 15:05 연꽃

우리 청개구리 사랑천사.

 

3_11.06.394-l.jpg

2022.06.08 15:21 연꽃
오빠는 음모론 중 단 하나를 믿는데, 미국의 달착륙이 연출이라고 생각한다고.
2022.06.08 15:22 연꽃
달착륙을 믿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말투, 너무나 친구들이나 콘서트에서 우리들에게 하는 말투랑 똑같아..
2022.06.08 15:33 연꽃

허어 갑자기 급격한 클로즈업에 심장 타격

 

3_11.52.094.jpg

2022.06.08 15:38 연꽃

이렇게 눈꺼풀 안쪽이 살짝 들여다보이도록 살포시 올려다보는 앵글에서 시아준수 너무나 천사

 

3_11.52.094-2.jpg

2022.06.08 15:44 연꽃
아, 시아준수 대화할 때 경청하면서 턱 올라가는 버릇 정말 좋아하는 건데 슬로우트립에서 너무 귀여운 포인트가 되었네.
2022.06.08 15:54 연꽃

몸집을 부풀리는 아기새냐고요. ㅋㅋ

 

3_12.21.827.jpg

2022.06.08 15:55 연꽃
얼굴 아래쪽 곡선 왜 이렇게 예뻐.
2022.06.08 15:57 연꽃
음모론 이야기로 불타올라서 촬영 스태프 먼저 퇴근시키는 아이돌. ㅋㅋ
2022.06.08 16:06 연꽃

세상 순한 쿨가이

 

3_12.38.043.jpg

2022.06.08 16:09 연꽃

마침내 입성한 숙소에서 잠옷 입은 시아준수.. 잠옷 입고 엄청난 잘생김을 보여주고 있다..

2022.06.08 16:55 연꽃

우유 크림

 

3_13.45.076-1-3al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