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0 16:35 leaplis

보고 보고 또 보고♥

2013.06.20 16:37 leaplis

truly unequalled

2013.06.20 16:49 leaplis

파격적이면서도 고전적일 수 있는 건 축복. 재능. 정말 그래요 클래식이란 수식에 더할 나위 없는 사람이야.
XIA의 CLASS, THE CLASSIC.

2013.06.20 22:08 leaplis

종일 봐도 새롭고 멋있고 웃음만 나온다 좋아서

2013.06.20 22:09 leaplis

빨간 자켓 빨간 자켓 그렇게 노래를 불렀더니 이번엔 펑키룩의 빨간 자켓. 도대체 안 어울리는 게 뭐예요?

2013.06.20 22:36 leaplis

이 사진으로 온통 도배하고 싶어 어떻게 도배하면 좋을까?

2013.06.21 00:49 leaplis

뭐지 마리끌레르 어째서 상태는 배송완료로 뜨면서 정작 내 손에는 없는 거지 왜지 왜지요

2013.06.21 00:51 leaplis

아아 티 내고 싶다 여기저기 다 보란 듯이 걸어두고 싶다

2013.06.21 00:53 leaplis

신기해 황홀해

2013.06.21 00:57 leaplis 추천: 1 비추천: 0

외면도 그렇고 내면도 그렇고 시아준수의 잘생김에는 적정 한도라는 게 없는 듯

2013.06.21 01:15 leaplis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온종일 이리로만 눈길이 쏠려서 좀 애먹었지만 그래도 좋아 기분 최고야

2013.06.21 12:34 연꽃

이제야 마리끌레르를 봤는데, 마리끌레르의 포부가 느껴지는 one and only. ㅋㅋ 역시 사람이 느끼는 건 다 똑같은가 보다

2013.06.21 16:30 leaplis

스레드 형식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 오빠의 활동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것 같으니까

2013.06.22 02:47 leaplis

부산에 갈 수 있을까

2013.06.23 16:24 leaplis

그래, 쥘리. 난 무덤을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해. 81p.

2013.06.24 11:28 leaplis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보여주기에도 빠듯한 시간이라고 했죠. 그럼 그 진심은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 걸까요? 진심을 보여주는 일이 상대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당장은 그 사람을 아프게 할 수도 있을 때는 또 어떻게 하죠? 이곳저곳에서 단서를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일은 참 어렵네요.

2013.06.26 01:18 leaplis 추천: 1 비추천: 0
내 눈은 멀지 않았어요. 나는 정확하게 빛을 바라보고 있고, 그 빛을 사랑하고 있어요.
2013.06.27 09:52 leaplis

난 바보야. ㅠ 달력을 또 날렸어 이 주소로 옮겨오면서 분명히 백업을 해뒀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어디로 간 거지? 난 빈털터리가 되었어 황량하고 텅 비었어. ㅠ

2013.06.28 12:15 leaplis

11시 그 적당함. 제목 정말 좋다 제목부터 넘 좋아

2013.06.28 12:19 leaplis

시아준수 목소리만 들으면 시아준수 모르는 사람은 시아준수가 얼굴 없는 가수인 줄로만 알 것 같아. 목소리가 어쩜 이래요? 빼도 박도 못하게 별이 정한 단 하나의 목소리가 틀림없어.

2013.06.29 19:46 leaplis

와아 시아준수가 꿈에서 colors of the wind를 불러주었다. 와, 와아 꿈이 이럴 수도 있구나. 이 꿈 안에 갇히고 싶었어

2013.07.01 00:06 leaplis

자, 비로소 오빠의 정규 2집이 다가올 7월이구나.

2013.07.02 02:07 leaplis

이제 열 시간. 열 시간 후면 정규 2집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어 보일 새 노래를 만날 수 있겠군요. 시간이 너무 더뎌요. 하지만 이 기다림의 시간이 또 너무 좋아요. 이런 순간을 내도록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2013.07.02 02:07 leaplis

시아준수의 노래. 시아준수의 신곡. 시아준수의 새로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