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Dorian Gray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프리뷰 : 160901 날짜 2016-09-01 분류 사진 일정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프리뷰 : 160901 정보 2016-09-01 Dorian Gray 커튼콜에서의 '표정' 때문에 눈물이 난 건 처음이다. 공유공유스크랩스크랩 voted article0 연꽃 글쓴이 마음을 서걱서걱하게 만드는 커튼콜이다. 도리안 그레이의 눈물을 입은 시아준수의 눈. 16.09.02. 07:20 댓글 아 아아 어쩌면 좋아. 실로 오랜만에 눈가를 뜨겁게 뛰게 만들던 그 눈을 찾았네, 여기. 16.09.02. 09:46 댓글 수정 삭제 샤럽 아름다운 샤리안에 눈이 멀지경이네요 16.09.02. 09:53 댓글 수정 삭제 해피 너무 가슴이 뛰는..이런 애정이 가득 담긴 샤리안 담아주셔서 감사해요..울컥울컥해요..한참 보고 있으면 저도 눈물이 나서..눈을 깜박깜박하면서 눈물을 삼켜보네요. 16.09.02. 20:43 댓글 수정 삭제 댓글 등록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해피 너무 가슴이 뛰는..이런 애정이 가득 담긴 샤리안 담아주셔서 감사해요..울컥울컥해요..한참 보고 있으면 저도 눈물이 나서..눈을 깜박깜박하면서 눈물을 삼켜보네요. 16.09.02. 20:43 댓글 수정 삭제
아아 어쩌면 좋아. 실로 오랜만에 눈가를 뜨겁게 뛰게 만들던 그 눈을 찾았네, 여기.
너무 가슴이 뛰는..이런 애정이 가득 담긴 샤리안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울컥울컥해요..한참 보고 있으면 저도 눈물이 나서..눈을 깜박깜박하면서 눈물을 삼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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