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thexiahtic

눈을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1215thexiahtic, 2014년 11월 24일 오후 6:07

연꽃
14.11.24 20:49
뮤지컬 서편제 <살다보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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