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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김준수는 일명 ‘아더의 정석’이라 불리며 대체할 수 없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일자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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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 보도
  • 대형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엑스칼리버'가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아더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세 히어로 김준수 등의 매력 포인트가 공개되며 기대감 높였다.

     

    초연부터 모든 공연에 참석한 김준수는 물론 -중략-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솟았다는 것이 모든 이들의 평가다.

     

    이미 세 번의 '엑스칼리버'의 무대에 오르는 김준수는 일명 '아더의 정석'이라 불리며 대체할 수 없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연 작품마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티켓파워를 과시하는 독보적인 배우다. 그는 넘버별로 다양하게 변하는 아더의 감정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깊어진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이끌어 나가며 극찬을 받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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