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SS 2010년 7월호 비하인드 : THE 취재
일자 |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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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지 |
일정 | B=PASS 2010년 7월호 비하인드 : THE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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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H junsu
독자 선물용 폴라로이드도 직접 선택해주었습니다.
「최근 자주 듣는 음악」으로 스스로 주연된 뮤지컬 모차르트!의 극중 노래 등, 뮤지컬 관련의 곡을 듣고 있던 준수 씨. 취재 팀에 곡을 전하는데, 곡 제목을 말하면서 무려 아카펠라로 불러주었어요! 한 구절 정도였는데 그 미성, 멋있었습니다!
4월 21일 (수) 16시 30분~17시 30분
@도내 스튜디오에서 촬영&인터뷰.
라이터 카미야 코이치 씨. 카메라맨 히라노 타카시 씨. Avex 모토키씨 여러분. 헤어&메이크업 RUKA씨. 스타일리스트 사사가와 요스케 씨. 스튜디오의 스태프 여러분. 협력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는 뉴 싱글 「XIAH」에 수록된 악곡들을 힌트로, 어른 남성의 멋짐을 콘셉트로 하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촬영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씨가 미리 준비한 몇 가지 의상 중에서 시아준수 씨 본인이 직접 골라서 입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 준수 씨는 전체를 검은 색으로 통일한 세련된 정장 스타일. 윤기 있는 셔츠와 조금만 열린 가슴이 매우 섹시하였습니다 ♪
● 어둡게 떨어뜨린 라이팅의 가운데 서있는 포즈로 촬영 시작. 스스로 적극적으로 포즈를 바꾸어 주고, 도중 카메라맨과 서있는 위치나 각도를 상담하며 촬영은 계속해갑니다. 계속 앉아있는 컷에서는 전신 → 꽤 얼굴 클로즈업까지 몇 가지패턴을 촬영. 카메라에 비추어지는 쿨한 표정은 꽤 어른스러워, 지켜보던 취재 팀은 조금 떨렸어요(수줍)
● 또한 인터뷰 때는 하얀 탱크 톱 차림이었던 준수 씨. 단련된 팔이 눈부셨는데 밝은 라이트 아래에서 다시 보니 왠지 조금 까무잡잡한 생각이.
"어라, 탔어요?" 라고 무심코 묻자
"그렇게 선탠했어요!" 라고 싱긋.
그 후의 근황 인터뷰로 호주에 간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므로, 거기서 조금 햇볕에 그을린 걸까요.
최근 인터뷰에서는 악어를 먹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는데, 시아준수 씨는 정말 음식을 가리는 것 없이 여러 나라에서 재밌는 음식에 도전하는 것 같았어요.
출처 www.shinko-music.co.jp/b-pass/thesyuzai/1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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