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NYLON) 2016년 6월호 비하인드 사진

'크루셜스타'의 가사가 마음에 든다며 메이크업을 시작한 준수!
특히 이번 앨범에 'FUN 드라이브'를 함께 작업했던 크루셜스타가 직접 쓴 랩 가사 중
‘호기심이 오늘 나의 나침반’
이라는 가사가 너무 좋다며 빙그르르 했던 준수!




이 날 모든 촬영이 맨발로 진행되었는데요.
"어디 한 번 발톱 정리를 해볼까?"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 포착!!






김준수의 사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재등장!
이날도 아메리카노를 몇 잔을 마셨는지 모를 정도의 아.아.사랑!






‘이번엔 벽에 살짝 기대 볼게요~’
라는 포토 작가님의 한마디에 다소곳이 서 있는 준수!!








누워서 진행된 촬영에 너무나도 신난 준수!
침대에 털썩 누워서 발을 이케이케 꼼지락 꼼지락~








이번에는 잠시 대기 중에 하늘을 감상하는 모습 포착!!

맑은 하늘을 보면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
근데 요새는 미세 먼지가 너무 많아서 슬퍼

라며 뾰루퉁...




뾰루퉁한 모습도 잠시죠.
늘 화기애애한 준쨩의 현장답게 금세 행복한 기운이 몽글몽글~
















어느덧 침대에 기대서
그윽한 눈빛 발사해 주시는데...




준수의 눈빛은 움짤로 봐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죠!!
















하나 둘씩 완성되어가는 김준수의 화보!




중간 중간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마저도 모찌모찌 사랑스럽네요~




화보 촬영이 모두 끝나고
지금은 인터뷰 중~




카페에 있는 강아지한테 반한(?) 준수!
"어떡해!!! 너무 귀여워!!!!!!"
를 연발하며 인터뷰 중에도 한동안 멍~하니 강아지만 쳐다봤답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MAGIC CARPET이라는 곡은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에요.
말 안 해도 다 알 거에요! ‘난 너의 지니’라는 부분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