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 빠져나올 수 없는 XIA의 치명적인 매력에 퐁당!

왔다네~ 왔다네~
XIA의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가 왔다네~




한 수목원에서 시작된 이 날의 화보 촬영
오늘 준수의 컨디션은? 최상!




스태프들과 최근 본 드라마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현장은 화기애애♥




촬영장 가는 길! 열대우림 같은 수목원이 넘나 신기했던 준수.
쉴 틈없는 감탄사로 '우와요정' 별명획득!




그때 준수의 시선을 끈 앵무새,
준수 :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앵무새1,2 : (묵묵부답)




준수 : 나랑 친구하자! 일루와~(친한척)
앵무새1,2 : (묵묵부답)(요지부동)
앵무새에게도 샤몰이 당한 준수는 다시 촬영장으로...




분위기 미남이란 이런 것이다!
샤몰이의 슬픔을 승화시키며 아련준수로 변신




요렇게 멍뭉미 쏟아 내면서 열일 중인 요뎡님...!




물병자리 소년이 연상되는 신성한 비주얼




(열심열심)
역시 화보 천재 준쨩! 나노단위로 찍어도 완벽한 결과물!




분위기를 바꿔 이번엔 캐주얼한 모습으로 등장~
백허그를 부르는 그의 뒷모습( ?° ?? ?°) 흐뭇..




나만보기 아까워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완벽한 옆선....!




휴가 뽐뿌오게 만드는 바캉스룩도 선보였는데요




이번 촬영 소품인 용과를 뚫어지게 보더니
"용과는 중국어로 뭐에요? 근데 이거 진짜 맞아요?"




용과 감정을 위해 준수의 절대 후각 투입!




후각으로 부족했는지 미각까지 동원한 그의 추론은!?
"음~ 맛있당! 달콤해"
우쭈쭈~ 용과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이어진 촬영~
파릇파릇한 풀 사이로 청량한 소년미까지...!!
여러분들 심장 괜찮으세요?




이번 화보 역시 완벽해 (엄지척)




아니... 방금 그 사람 맞나요?
단 한장으로 느껴지는 김준수의 온도차이




빨간조명과 함께 이어진 섹시와 도발의 향연...♡




마지막으로 아이컨택까지!
크흑...실로 아름다운 삶이였다....(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