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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라디오 샤르르 (XIA‘S REAL RADIO) 1화 상세보기

일자 2016-05-24
분류 라디오
일정 멜론라디오 샤르르 (XIA‘S REAL RADIO) 1화 상세보기
  • 정보
  • 2016-05-24
  • 프로모션
  • 01. 오프닝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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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is you

    160524_02_2.jpg

     



    03. 라디오 샤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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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05.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타임

    160524_05_2.jpg

     

    1.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sub ver. youtu.be/Dw66FC1j07s

    2. I.O.I. 픽미

    sub ver. youtu.be/Dw66FC1j07s


    3. 문자나 전화가 왔을 때 준수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문자왔숑 문잫ㅎㅎㅎ 전화와떠요~

     

    4. 시아의 자랑타임을 한 번 가져봐요: 뼈대가 얇고 마른 편인데 볼록한 엉덩이


    5. 동요 동물농장 불러주세요 동물흉내 생동감 있게!

    sub ver. youtu.be/hZ94FvYCLBY



    06. god - Stand Up



    07. 힙합레슨! XIA YO! (부제: MC XIA WAR 의 탄생)

    160524_07.jpg

     



     

    08. 케이준 - U (It's Over)


    09. XIA의 고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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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고2 팬분이시라면 더욱더,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상이 차가워서 고민이에요.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 어떻게 다가가시나요?
    되도록이면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되지 않을까.

    3. 배고픔을 참는 팁!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알려주세요
    2-3일은 힘든데 그 2-3일을 버틸 수 있는 팁은 없어요. 그건 그냥 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근데 그걸 참고 나면 그다음에 오히려 수월한 이유가, 참은 게 아까워서! 이제 점점점 배고픔을 참는 게 쉬워집니다. 이게 팁이에요. 3일만 참아라.
    3일부터는 쉽더라고요.. 오히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하루 이틀 삼일 정도만 힘들고 그게 지나면 아무래도 이제 내가 참은 게 있는데.. 이거가 아쉬워서라도 먹는 거에 대한 유혹이 더 쉽게 뿌리쳐지고, 실제로도 위가 더 수축된다고 해야 되나요? 혹 먹더라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분명히 3일 전보다는 덜 들어갈 것이고, 이게 익숙해지다 보니까 어떠한 시점부터 내가 먹지 않았다 하면 그 시점부터는 그렇게 배고프지가 않아요.
    근데 또 가장 팁이 있다면, 먹는 자리에 가면 안 돼요. 저도 그래서 사실 저녁에 야식 먹고.. 저도 이걸 되게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 중의 한 명인데, 그 자리에 있으면 한 점만 먹어볼까 하다가 이 한 점이 두 점이 되고 제가 다 이 그릇을 비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하는데.. 그 자리에, 먹는 자리에 가지 말고, 그런 친구들과 모일 때도 그런 자리를 피하고 나서 만나자, 뭐 커피숍에서 만나자, 이런 식으로 가야지. 밥 먹을 때 나 안 먹을 거야, 옆에만 있을게 사실 그거 유혹은 저도 뿌리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를 애초에 가지 않는 게 가장 큰 좋은 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 정인 - 오르막길


    11. XIA STORY '더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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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을 하게 된 계기


    2.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끝내 고를 수 없었던 오빠

    지욱이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오빠.. ㅠㅠ



    3. 뮤지컬 넘버 무반주

    loving you keeps me alive

    나는 나는 음악

    죽음의 게임




    12. 김준수 12월 (feat. 축구박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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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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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rain McKnight - Shoulda, Woulda, Cou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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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색 칠해진 사연은 오빠에게 간택된 것.

    16.05.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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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게임♡ 후렴구♡ 무반주♡
    16.05.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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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목소리들에 부유하던 마음이 놀라울 정도로 제 자리를 찾아와. 그래, 이 목소리야 하는 듯이.
    16.05.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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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사람 이름 못 외우시는 건 정말로 진실이야. 40회 넘게 함께했던 캐릭터의 이름도 잊..으셔..
    16.05.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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