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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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이렇게 귀여워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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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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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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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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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의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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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29 20:20

3주차 사진까지 잊지 않고 와줘서 고마워요.

연꽃
17.03.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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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을 보자마자 이날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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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3.29 20:56
우리 단장님, 시간을 먹고 학생장님이 되셨는데 귀여움은 여전하세요.
연꽃
17.03.29 21:17
시아준수 예쁘다. 시아준수 예쁘다. 시아준수 예쁘다.
연꽃
17.03.29 21:22
새로운 곳에는 잘 도착하셨을까요? 오늘은 또 새로운 장소, 새로운 밤이겠지요? 그곳에서도 모쪼록 평안하였으면. 건강하였으면.
연꽃
17.03.29 21:22
마지막까지 이렇게 지냈노라, 소식 보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연꽃
17.03.29 21:25
그립다 말하면 늘, 이렇게 와주는 당신.
연꽃
17.03.30 00:38

묵념하는 눈매 너무 좋앙. 뜨더 먹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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