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3.16 00:36
14일, 그리고 15일(오늘)의 오빠.
연꽃
17.03.16 00:37
보고 싶다 그리니 이렇게 성큼 와주는 당신.
연꽃
17.03.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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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이 얼굴 어쩌면 좋지.

연꽃
17.03.16 00:39
야무진 코끝, 뾰족한 입술, 그리고 손목.. 뭔데..ㅠ
연꽃
17.03.16 00:39
시아준수는 귀여움이 뭉쳐 이루어진 생명체가 맞지요?
연꽃
17.03.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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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진짜 너무해

연꽃
17.03.16 00:40
모 이러케 사랑스러워?
연꽃
17.03.16 00:40
양볼 이케이케 한 번만 쓸어주고 싶다.
연꽃
17.03.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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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수록 모아서 봐야지.

연꽃
17.03.16 01:06
잘자요 치유의 요정님.
연꽃
17.03.16 03:30
잠드려 했는데.. 자꾸 생각나서 자꾸 자꾸 온다.
연꽃
17.03.16 03:30
사진을 보면 더 보고 싶어. 얼굴을 보면 더 그립다.
연꽃
17.03.16 03:30
하염없이 한정없이 당신이 그리운 새벽이에요.
연꽃
17.03.16 03:31
이 그리움만큼의 평화를 당신의 꿈으로 보냅니다. 편안한 밤 되길.
연꽃
17.03.18 21:46

'의경 1084기 학생장' 교육 중인 김준수
2017-03-16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6일 1천84기 의무경찰 교육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기수 157명 가운데 학생장을 맡은 김준수가 교관의 질문에 손을 들고 있다.

연꽃
17.03.19 14:32

학생장은 투표로 선발되는 것이라고 한당.

170318_학생장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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