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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듣고 불러오던 비트와 리듬에 익숙해진 어느 날..인생에서 처음 접한 뮤지컬 모짜르트에서 음악의 새로운 질감과 운율 멜로디 악기구성..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해주셨던.. 그리고 그후 엘리자벳에서는 무한한 파장과 떨림까지 내 2막의 음악인생에 수많은 영감을 주셨던 분..너무나 보고싶었던 르베이선생님을 드디어 5년만에 만났습니다.아직도 10대같은 음악적 순수함과 열정에..또 한번 배웁니다.사랑합니다~

@xiaxiaxia1215, 2018년 12월 13일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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