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섣달 그믐날에 즐겁게 보내!
@junsukim0101, 2019년 2월 4일 오후 12:06
"이번 생에는 당신 곁에 함께할 것이고, 다음 생에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첫 한자가 김, 다섯째가 준, 마지막이 수.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이번 생에는 당신 곁에 함께할 것이고, 다음 생에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