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2.06.30 08:21

오빠, 태국의 여운을 간직한 채 (지상낙원 인스타 등) 즐겁게 소통하러 왔다가 수영모시아 공격에 삐들짝 자기부정만 하고 간 잊지 못할 6월 29일의 귀여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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