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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오또케 이렇게 순하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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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이 각도 이 목덜미 아더일 때 많이 봤었지 멀린 찾으며 고개 떨굴 때 좌절하며 잠겨드는 뒷목을 많이 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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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생각보다 열려있지만 극장은 안된다는 오빠 갑자기 극장 토크 가는 중에 이 날갯짓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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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날갯짓인지 부채질인지 뺙뺙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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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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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마침내 3교시 '준수'한 자기소개서 돌입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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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떨려서 멈춰두고 심호흡 중 재생바로 언뜻 보니 남은 22분 다 오빠 에피소드인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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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어머나..? 지금 오빠 소개 비지엠으로 사랑하나봐 깔리는 건가요? 채널A 1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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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갑자기 긴장 된다고, 솔직히 안 보고 싶다고, 손사래치더니 팜트리 제공 영상에 아랫입술 꽉 깨무는 오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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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오빠 관대한 자기소개 중~관대하다는 추임새에 쪼그매지는 시아준수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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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VCR에서 99점 설명하면서도 웃고, 스튜디오에서도 웃고 웃음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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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ㅠ 일곱시야 잘 시간이야.. 두 시간은 자야 일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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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병아리를 두고 어떻게 잔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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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아니 여기 이 대화 ㅋㅋㅋ 아 미묘하게 굉장히 마음에 드네 아니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 마음을 훅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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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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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를 만날 수 없겠죠 하며 비탄하듯 올라가듯 한쪽 입꼬리

2. 맞춰줄 순 없나요? 묻는 질문에 매우 성실하고 진지한 미간으로 열린 대답을 들려주는 상냥함

3. ...근데 저는 짠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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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짠만 하겠죠? 에서 죠?의 산뜻한 억양 때문에 잘라서 돌려 듣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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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짠만 하겠죠? 로 이 프로그램 공공의 불가사의가 되어버린 듯한 시아준수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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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예고에서도 나왔던 출사표: 남자로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채워넣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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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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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아니 오빠 무릎을 왜 ㅋㅋ 타는 마음에 애꿎게 고통 받는 오빠 무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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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자유인다운 낯설지 않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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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1:14:14 여기 의자 앉을 때 다소곳한 시아준수 움짤로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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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누웠는데 '짠만 하겠죠?' 자꾸 생각나. 말투는 무해하나 단정하게 선 긋는 대답. 산뜻한 억양 끝에 외려 반문하듯 올라가는 어미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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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다음 내용 넘 궁금해.. 다음 내용 보기 위해 오늘 하루도 또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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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5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위버스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허락된 두 시간을 다 썼네 결국 다음 내용은 또 하루 더 살아야 볼 수 있겠구나 이러다 2회 본방 전까지 다 못 보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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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5

어, 잠깐만 오늘 1월 25일이야? 그럼 내일 1월 26일인 것? 아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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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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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움직이는 기상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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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쪼끄맣고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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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무릎 다소곳이 모아서는 겨우 의자 끄트머리에 걸터앉는 게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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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1. 좌우에 반전되는 (메이크업한 / 갓 기상한) 시아준수

2. 엉망진창 침대보와 가지런히 세워둔 베개

3. 모닝 아아 트레이에서 하나만 쏙 빼가서 생긴 블랙홀

4. 슬리퍼 두고 맨발인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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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휴.. 점말 잘생겨서 목이 막히네요. 멍 때리는 아아요정 눈동자 어떻게 이렇게 도랑도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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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시아준수는 알까 당신의 잘생김이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한다는 걸 그냥 아는 거 말고 진심으로 사무치게 이해하고 있을까 모른다면 알 때까지 알려주고 싶은.. 얼굴이야 정말이지 요즘 시아준수 얼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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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오빠 욕실 들어서면서 카메라 위치 한 번 확인하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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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나 쁍 장면 드디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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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스포참당이라 그동안 흐린눈 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해 미처 몰랐는데 와 쁍 이목구비 장난 아닌 것. 눈 이따만하고 코끝 부드럽게 높고 입술 정말 단정해 게다가 반듯한 이마!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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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오, 난 내가 샴푸하는 모습을 내가 처음 봐요! 제 인생에서 허허허!” 실컷 부끄러워하다 잠깐 체념하며 막간에 신기해하는 시아준수의 복합적인 웃음 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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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아니 여기 물 먹어 한쪽으로 삐친 머리칼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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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이마에서부터 그린 듯한 콧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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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잘생긴 준수 보는 쑥스런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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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

왜.. 왜 이렇게 잘생겼어 정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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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막 씻고 나와서 보송한 얼굴 너무 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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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Q. 거울 보고 무슨 생각해요?

어떨 때는 나이치고 동안이구나 ㅎㅎ 생각도 했다가, 또 어떨 때는 야 그래도 세월이 많이 흘렀나보다~란 생각도 진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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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헉 양치질하는 직모의 내린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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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내린 머리하고 교복 입으면 고등학생으로 보일 자신 있다는 시아준수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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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31

백태 관리까지 보게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