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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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2분 4초에 오디오 겹칠 때 오빠 뭐라뭐라 엄청 귀엽게 열심히 말하는 거예요? 잘 안 들려.. 저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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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근데 오빠 정말 잘생겼다 시아준수 얼굴만 뜯어먹어도 되겠는데.. 는 아직 2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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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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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고 뭐고 센터 앵글 너무 마음에 들어. 국민가수에서 꽤 섭섭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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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얼굴만 보인단 마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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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리액션 열심히 하는 시아준수 아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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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굳이 따라 해서 굳이 이렇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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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아니 얼굴 뭐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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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챕터가 있네. 스튜디오 다음은 0교시 아찔한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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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아 근데 오빠 진짜로 놀란 얼굴 너무 귀여워 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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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리액션 즉각적이고 동작 커서 역시 화면이 사랑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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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이 방송 영상화보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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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얼굴밖에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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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웃음 터지기 직전에 한쪽 입꼬리만 살짝 말린 채로 언제든지 웃을 준비하고 있는 얼굴 너무 최고 입꼬리 너무 곱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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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드디어 5분 돌파.. 오빠, 오빠 얼굴이 5분을 50분 동안 보게 만들었어요.. 아홉 시에 일어나려면 저 이제 슬슬 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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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살짝 올려다보는 반쯤 옆얼굴.. 사랑하는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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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87학번 만난 87년생은 깜짝 놀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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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너무 놀란 얼굴의 너무 놀라서 동그랗게 커진 눈동자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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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너무 놀란 동공이랑 한껏 올라간 잘생긴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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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아니 오빠 너무 심각하게 샅샅이 예쁜데?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는데..? 오빠 VCR도 아닌데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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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오빠랑 나의 공통점: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요.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먹는 것은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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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올림픽 위원장 룩 같다는 지적에 진짜 감탄한 오빠 ㅋㅋ 눈동자가 진짜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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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다, 다혈질 나오시는 건.. 하면서 다혈질 소환 저지한 막내롤 정말 사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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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헉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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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왜.. 왜 이렇게 그윽해..? 얼굴 라인 정말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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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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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그리고 1교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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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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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나랑 똑같애. 부르르르~ 하다가 늦지 않게 손바닥 마주 대주는 거, 이 동작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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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오~ 예쁘다~ 할 때 오빠 예랑 쁘 발음 진짜 예쁜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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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저 형광등을 저 혼자 있을 땐 절대 안 켜요. 무드등만 켜요. 일단 형광등은 눈이 아프고 피곤하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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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생활이 루즈하지 않냐니까 난 이게 리얼인 거 같다며 응수해주는 맞장구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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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오빠는 스피커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노래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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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30분 돌파. 오빠 VCR.. 마지막 순서랬지.. 이만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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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오빠는 1년에 대략 10번 정도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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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오빠 단독 앵글 나올 때마다 멈추지 않고는.. 멈춰서 한 번 더 보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어. 그런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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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39분 전복 먹으러 갈래~ 따라부르는 오빠 얼굴 가득한 웃음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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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이게 이 대목에서 나오는 거였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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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0

아니 정말.. 흐림체도 너무 예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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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50분 돌파. 2교시 시작. 왜 저는 꼭 순서대로 봐야만 하는 유형의 인간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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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21일부터 휘몰아치는 오빠 소식들에 몹시 바빴지요.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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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오빠 입술 한쪽 끄트머리만 올려서 웃는 얼굴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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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비스듬히 올라가는 선이 이렇게 말랑할 수 있다는 거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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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아니 나 이 표정 너무 좋아서.. 움직이는 걸로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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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맥으로 움짤 만들기 힘들어서 움짤까진 안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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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눈썹 올라가는 얼굴 왜케 좋을까요. 눈썹이 이마 가장 가까이 닿았을 때 가운데부터 휘어지며 갈매기 모양 되는 것까지 모조리 좋아요. 이 표정 백 번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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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오빠 눈 땡그래질 때마다 멈춰놓고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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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리액션요정 어쩌면 이렇게 곧이곧대로 반응하는 게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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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1.24

별안간 고백에 준쮸는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라는 얼굴조차 예뻐서 바수니도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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