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ole new world를 부르던 어린 오빠의 또 새로운 세상, 사랑과 낭만 꿈과 희망의 디즈니, 첫 번째 해피엔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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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23:41 연꽃

인터 시작하자마자 시아준수 잘생겼다며 터져 나오는 흥분한 음성, 2막 서곡을 지휘하는 객석의 지휘자. 정말 여러 경험을 해본다. ㅎㅎ

2024.12.01 03:21 연꽃 추천: 1 비추천: 0

디즈니가 공식적으로 오빠 것이 되었다는 사실에 아직도 감격하고 있어

2024.12.02 00:44 연꽃

포카혼타스와 만난 오빠도 언젠가 볼 수 있을까

2024.12.02 00:45 연꽃

꿈꾸면 이루어주지 아니한 적 없는 오빠이니,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몰라.

2024.12.03 17:36 연꽃

아니 오늘이 10공이라고요? 이제 다섯 정도 본 것 같은데?

2024.12.04 17:28 연꽃

정말 기이한 밤이었다. 아그라바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나오자마자 덜컥 서울의 밤 속으로 떨어져 버렸던.

2024.12.04 17:39 연꽃

두 번의 4연공 마치고도 날아다니는 오빠를 만난 감격이 무척이나 컸던, 12월의 첫 공연이었는데...

2024.12.04 21:18 연꽃

웃을 때 웃고, 환호할 때 환호하는 극. 자유롭고 행복한 극. 그래서인지 오빠도 빠르게ㅡ오빠의 표현을 따르자면ㅡ‘정해진 그대로의’ 원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다. 보통의 오빠가 초연에서는 원형을 고수하고, 재연이 되어서나 스스로에게 변주를 허락하는 편이었다면 알라딘에서는 매 공연 흐르는 대로 원하는 대로 극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전에 없이 이르게 보여주고 있어. 그 자유로움이 더없이 애틋하다. 이 극의 밝고 즐거운 에너지를 만끽하고 있음이 분명하기에.

2024.12.06 10:00 연꽃

오늘은 첫 종일반! 오늘도 팟팅!

2024.12.06 23:39 연꽃

고생 많았어요 왕자님 ♡

2024.12.06 23:44 연꽃

FLM 볼 때마다 11월 30일 공연에서 콘페티 쏟아져 내릴 때 오빠 앞머리에도 하나가 내려앉았던 거 생각나. 참 귀엽고 반짝반짝했던 우리의 골든보이✨

2025.01.12 00:13 연꽃

1월 11일의 종일반. 낮밤 모두 콘페티가 사랑한 샤라딘. 낮에는 모자 앞면에 내려앉은 금화가 반짝반짝, 밤에는 코끝에 동그랗게 안착. 밤의 조화가 얼마나 반짝반짝하고 귀여웠는지 몰라. 역시나 우리의 사랑스러운 골든보이.✨

2025.02.23 22:39 연꽃

2월 11일에는 아이언맨 심장처럼 가슴 정중앙에 딱. 2월 21일에는 조끼 오른편에 무공훈장처럼 당당하게 내려앉아서 반짝반짝 ✨

2024.12.06 23:51 연꽃

지니는 이제 자유다, 스핑크스 부셔봐, 지니이이이! 여기 연기가 늘 너무 대단해. 너무나 압도적으로 동화야.

2024.12.06 23:57 연꽃

부음감님의 아다지오에 가까운 연주는 오빠의 프옵보를 위한 것 같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오늘 확신했어.

2024.12.09 17:53 연꽃

12/12 단관은 그래서 도대체 어디인가요?

2024.12.11 23:37 연꽃

아닛 빨래 우다다 치우다 밧줄에 맞아서 퉁탕 소리 엄청 크게 나는 거야. 엄청 놀랐는데(내가) 엄청 귀여웠어(오빠가)

2024.12.11 23:38 연꽃

OJA 천막의 밧줄은 손으로 끊더니 빨래 밧줄에는 아야하고 우당탕탕 무슨 일이야. 🤣

2024.12.11 23:39 연꽃

오늘 관객들 프린스 알리 카심에게 박수쳐준 거 넘 스윗했다. ㅎㅎ

2024.12.12 21:37 연꽃

어머 내가 못 보는 첫 알라딘인 것도 슬픈데, 어머 전관 기념 커튼콜데이이~?

2024.12.12 23:41 연꽃

알라딘으로 꽉 채운 한 달의 마지막 얼굴을 고이 간직할 수 있게 되어 기뻐

2024.12.13 22:52 연꽃

이제 잠시, 가수 김준수를 만날 시간.

2024.12.17 18:18 연꽃

콘서트 후의 뮤지컬. 뮤지컬의 계절 한중간에 콘서트를 다녀왔다가 다시 뮤지컬로 돌아갈 때, 그때마다 항상 기분이 이상해.

2024.12.17 23:15 연꽃

오늘의 오빠. 2틀 동안 바다 건너 야외돔에서 공연하고 고작 하루 쉬고 온 사람이란 걸, 직접 겪지 않았다면 믿어졌을까? 싶었을 정도.

2024.12.17 23:15 연꽃

콘서트 묻은 시아준수 정말 좋다. 

2024.12.17 23:16 연꽃

인터미션이 100분쯤 되길 바랐어. 오늘의 1막과 2막 사이에 오래오래 갇혀있고 싶었어.

2024.12.25 15:32 연꽃

12/22 이후로 계속 어른거리는 장면은 '여기까지' 잡으러 온 근위대에게 날린 주먹 꽁 냥냥펀치. 또 볼 수 있길 바라며..♡

2025.01.06 00:48 연꽃

근위대에게 포박으로 위장한 땀 닦임을 당하는 동안 오빠는 열심히 냥냥팡팡 이어가는 중 🤣

2025.01.12 00:17 연꽃

1월 8일에는 근위대원이 땀 닦아준 휴지 은닉을 완전하게 하지 못해서 가슴에 고이 끼워두고 있는 게 고스란히 다 보였는데. ㅋㅋ ‘이게 바로 샤라딘 땀 닦아준 그 휴지’처럼 자랑스럽게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서 시선을 자꾸만 빼앗겼어.

2024.12.25 15:32 연꽃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정원영 지니가 오빠로부터 성대모사 박수를 받았다. ㅎㅎ

2024.12.27 20:53 연꽃

이런저런 상심과 상실감을 이고 지고 공연장에 왔는데 세상에 오늘 공연 뭐예요. 세상에 이런 위로가 다 있을까.

2024.12.27 22:12 연꽃

오빠 엔딩에서 점점 더 울컥해하네. 오늘은 자스민 부를 때부터 목이 메여서.. 이 구간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계속해서 진심으로 울컥하는 오빠야말로 나의 동화라는 걸 오빠 알까. 

2024.12.27 22:15 연꽃

크리스마스 공연부터 계속 지니는 이제 ‘자유다’ 소원을 선물하며 두 눈 질끈 감는 거, 감긴 눈꺼풀 안에 전부 담긴 그 마음이야말로 내 세상의 유일한 동화.

2025.01.12 00:41 연꽃

1월 8일엔 ‘내가 아닌 다른 뭔가가 되려는 짓은 그만해야 될 거 같아’에서 가득했던 물기. 잠긴 목소리, 빨간 눈.

2025.01.12 00:43 연꽃

1월 11일 낮공에선 ‘더이상내가아닌 다른뭔가가되려는짓’을 굉장히 단숨에 속사포로 뱉어냈다. 지니를 위해 소원하기로 결심했고, 그 결심 굳혔지만 그럼에도 평생 등 뒤로 따라붙을 미련을 예감하고 서둘러 벗어나려는 것처럼.

2025.03.10 07:25 연꽃

1월 11일의 단숨을 떠오르게 했던 3월 8일. 결심을 굳히고 더는 흔들리지 않겠다는 듯 정면을 보며 나아가던 샤라딘.

2024.12.28 12:22 연꽃

탭댄스에서 계속 묻어나는 콘서트 바이브, 굳이 걷어내려 하기보다는 외려 즐기는 거, 그래서 일콘 이후로 사실상 탭댄스 시즌 2인 거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2024.12.28 22:11 연꽃

오빠 안녕! 오늘 공연도 수고 많았어요. 공연 후라 피곤할 텐데, 부디 늦은 밤 조심히 다녀와요. 

2024.12.31 19:29 연꽃

2024년 마지막 공연 ♡

2025.01.01 11:44 연꽃

좋은 공연이었다. 2024년의 마지막 공연임을 모두가 알고, 모두가 투합하는 마음으로 빚은 무대.

2025.01.03 07:34 연꽃

엔딩에서 머리 눌러놓은 게 다 풀려서 움직일 때마다 흐트러지는 거 너무나 아름다웠어

2024.12.31 23:52 연꽃 추천: 1 비추천: 0

한 해를 꽉 채운 사랑에 감사하며. 2024년의 마지막 기억이 이토록 왁자지껄하고 소란한 행복임에 또한 감사하며.

2025.01.03 07:36 연꽃

12/31 유독 카심을 고문관으로 모실 때 자스민 눈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합의하에 추가된 상호작용이려나

2025.01.04 12:53 연꽃

드디어 2025 새해의 첫 공연.

2025.01.05 22:54 연꽃

원래도 그랬지만, 12월 31일부터 공연이 매일매일 너무 재밌다.

2025.01.05 22:55 연꽃

특히 오늘은 장면 하나하나가 어찌나 다 새록새록 재밌던지.

2025.01.06 00:44 연꽃

자스민을 다시 부르기 전에 눈 질끈 감고 주먹 한 번 꽈악 쥐었던 모습이 계속 생각나

2025.01.06 08:54 연꽃

알라딘을 보다 보면 문득문득 스쳐 가는 생각들

1. 절대 싸운 적 없다더니 싸운 거.. 이게 밥오알카의 첫 싸움인 거니? 그것도 우리 알쪽이가 쏘아 올린?

2. 우리 알라딘 엄마 돌아가신 지 이제 고작 두 달된 걸까. 

3. 여기까진 절대 안 올라온다며 발각되어서 어째. 그래도 이젠 그곳으로 돌아갈 일 없어서 다행이려나.

4. 근데 밥 한 끼에 목숨을 걸어야 하면서 같이 뭘 어떻게 먹으려구?

2025.01.06 08:56 연꽃

5. 오빠가 램프에 뭐 적혀있는데? 하면서 읽으려고 할 때나 세 친구들이 두루마리 읽을 때, 우리 알라딘과 친구들 글자 읽을 줄 아는구나… 아그라바 교육 시스템 그래도 괜찮은가 봐… 라고도 문득문득 생각해

2025.01.08 19:19 연꽃

오빠 잘 쉬셨을지. 새로 시작하는 주의 공연도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