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ole new world를 부르던 어린 오빠의 또 새로운 세상, 사랑과 낭만 꿈과 희망의 디즈니, 첫 번째 해피엔딩극❣️
나의 동화인 사람이 내 어린 시절의 동화가 된다니
새 작품의 새 게시판 생성 완료❣️
뮤지컬 알라딘 넘버리스트를 보았는데 알라딘 1막에서 퇴장을 하지 않나요 ㅎㅎ
세상에 뉴스에서 먼저 다 본 느낌이잖아. Do you trust me?
한국으로 날아온 마법 양탄자…오리지널 창작진이 말하는 뮤지컬 <알라딘> 인터뷰
오늘은 1차 티켓오픈일. 오랜만이네요 티켓팅의 계절.
샤라딘의 너무나 어여쁜 얼굴 봐주세요
1차 티켓오픈 때 참으로 암담하였지만, 딩고콘서트 다녀오고부터는 천운이 따른다. 놀라울 정도야. 오빠를 한 번 만나고 오니 술술 풀리는 것이 역시 우리는 만나야만 해요.
빨리 주3회 오빠를 보는 삶을 살고 싶어. 이 삶에 시아준수 수혈이 필요해.
이번 주부터 알라딘 연습을 시작했다는 오빠 프롬! 당분간 알라딘과 콘서트 준비로 정신없으실 예정.
어머 오늘은 명승원 감독님의 커피차 서포트가 있었다고(!) 세상에. 신기하고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오빠도 무척 힘나셨겠어.
알라딘 음악감독이 양주인 감독님이었구나. 두 번의 팜콘으로 먼저 만났지만 아직 작품에선 만난 적이 없어서 어떤 인연이 될까 궁금했는데 알라딘으로 만나게 되었어.
육쿠란보를 목격하신 양 감독님의 콘서트 세계가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했는데 작품으로 먼저 만나다니. ㅎㅎ
대부분의 뮤지컬이 테크리허설이 되어서야 소품을 갖추고 실제 연기를 해보는 반면 알라딘은 모든 소품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서 지금부터 몸에 익혀가고 있다는 오빠의 연습실 근황. 하지만 양탄자만큼은 아직이라는 소식.
예기치 못한 일로 오빠의 첫공이 하루 앞당겨졌다. 흑 첫공 구해요.
코스튬 프로필 도착❣️
11월 17일, 첫 번째 프리뷰 다녀오겠습니다.
꿈과 사랑과 희망의 아그라바. 행복의 그곳.
알라딘에게, 오빠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널 믿어. 응, 널 믿어요.
이렇게 또 ‘김준수’가 쏟아지는 극이 있을까.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코스튬 프로필 사진으로 본문을 바꿀까?
두 번째 프리뷰의 날.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4연공. 오빠 파이팅이에요. 그리고 나도 팟팅. 우리 아그라바에서 실컷 행복한 시간 보내자!
오빠가 춤출 때마다, 오빠가 노래할 때마다, 오빠가 웃을 때마다 눈물이 나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이렇게 계속 코끝이 매운 행복은 처음인 것 같아
극의 모든 노래가, 모든 순간이 오빠의 것으로 또 나의 것으로 치환된다는 게 심장을 후벼판다. 이 극이 통째로 우리의 행복이라는 게.
아, 시아준수가 심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 기분. 이제야 내 삶으로 돌아온 것 같아.
시간이 나면 나는 대로 사진을 해야 하는데 알라딘 생각만 하게 돼
그리고.. 눈이 마를 새가 없어서 자연히 건조증도 사라진 듯해
오늘은 뮤지컬 알라딘 정식 개막. 음향을 올렸네요. 속이 다 시원했어요. ♡
아, 너무 말도 안 되게 행복해. 오빠는 진실로 별이 낳은 천재고 디즈니는 미쳤다.
외국 친구들은 이제 가시는 듯하다. cr. isangjun
오늘은 오빠의 뮤지컬 900회차 공연. 어쩐지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야.
오늘도 행복하자 ♡
잠 못 드는 밤
우리 아밥밥인들 말하는 발음이랑 톤이 너무 좋아
4연공 고생 많았어요 오빠.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기, 행복하기.
매형이형의 지니, 지난 공연도 그러더니 오늘은 더더욱 틈날 때마다 오빠를 예뻐해서 마음이 와르르하고 말았어.
오빠가 늘 말했던, ‘춤 50, 노래 50의 김준수’의 밸런스를 비로소 실현하는 극이 대체 어느 우주를 헤매다 이제야 온 걸까. 하나부터 열까지 김준수를 위해 준비된 무대가 바로 여기에 있었는데.
후기 아닌 후기를 쓰는데 표현을.. 고를 수가 없어. 심장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걸 이성이 제지하지 못하는 상태야.
올해의 첫눈이 오는 날. 가가오오의 알라딘. ♡
어제(11/28)의 수평선 너머는 진정 동화의 근본이라 할 만하였다. 지금도 어른어른해.
어제도 공연, 오늘도 공연, 내일도 공연. 행복하다. 매일의 오빠가 기다리는 삶. 이 삶을 너무 오래 기다려왔어.
11월 28일의 별이 없는 별을 넘어를 너무 감명깊게 보았던 걸까. 어제(11/29) 다시 별이 돌아와 반짝이는 하늘이 어쩐지 아쉬웠어.
반짝이는 건 오직 자스민을 향한 오빠의 눈동자, 미소, 목소리뿐이었던 새카만 밤. 오빠라는 빛 하나에만 의지한 더없이 고요하고 서정적이었던 공간.
나의 동화,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움
두 번째 4연공의 마지막 날. 오늘도 팟팅!
데스노트도 매글극이었지만, 함께 웃고 즐기는 매글극은 차원이 다른 것 같애. 웃음 파도에 쓸려다니는 기분 정말 신기하다.
시장에서 춤추다 첫눈에 반할 때 매글들의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만 했었는데 금요일부터 실제로 경험하는 중. 순수한 의미에서 좀 신기하다. 어떤 의미에서 웃음이 나는 건지 궁금해.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