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8.02
15.08.02
https://twitter.com/1215thexiahtic/status/490486462295470081
연꽃
15.08.02
15.08.02
선곡은 14년 7월 25일과 15년 4월 19일의 loving you keeps me alive
연꽃
15.08.02
15.08.02
7월 25일 http://leaplis.com/xe/121877
연꽃
15.08.02
15.08.02
4월 19일 http://leaplis.com/xe/194696
연꽃
15.08.02
15.08.02
내 삶의 구석구석 당신의 고백과도 같은 노래들이 가득해
연꽃
15.08.02
15.08.02
오빠 트위터를 볼 때마다 좋아서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김준수라는 이름 세 글자가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송이
15.07.30
15.07.30
이거도 딴엔 집중해서 본건데 눈물 생성과정은 어떻게 하면 보는거졍?
연꽃
15.07.30
15.07.30
눈물이 맞았구나. 최근 공연에선 계속 눈물 한 방울씩 흐르네요. 내내 잔인할 정도로 천진하게 즐거워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연꽃
15.07.30
15.07.30
줄곧 인간을 초월한 존재였다가, 최후의 순간에서야 인간이 되는 느낌
연꽃
15.07.30
15.07.30
는 '난 틀리지 않았어'에 흐느낌이 더 지배적인 경우, 어제와 그제의 느낌이고.. 환희와 눈물이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또 궁금합니다.
연꽃
15.07.30
15.07.30
그건 그야말로 모든 것을 초월한 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