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좋아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처음부터 다 보였어. 시아준수가 천사이고 요정인 거, 가장 처음부터 다 보였다.
15.07.07 연꽃
댓글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친적도 많지만 그냥 적고싶었어요..써도 돼...죠?
연꽃님이 준수오빠에게 전하시는 애정어린 말들과 여러 공연 후기들 보면서 저도 이랬었지 맞아 맞아 공감하고 힐링을 얻고 갑니다. 여기 오면 뭔가 빠심이 퐁퐁 샘솟아요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몰래ㅎㅎ) 정성스러운 글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5.07.03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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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15.07.03
그리고 올콜하시나봐요...그것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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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7.04
안녕하세요. 독백 같은 글들을 함께 보고 공감해주신다니 기뻐요♡ 이곳의 기록이 저만의 기억이 아니라, 같이 나누는 추억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종종 오셔서 인기척 들려주세요. 버선발로 환영할게요 ^.^
신체시계가 이제 적응한 듯하다.
15.07.01 연꽃
댓글
티켓팅 잘하셔써요? 언제 끝나나했던 티켓팅도 이제 다 끝났네여~ 취켓팅해야겠지만ㅋ
15.06.29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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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5.06.29
그나저나 데스노트 게시판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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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6.29
네 1차에서 목표했던 날들은 성공! 하지만 이제부터 칼같이 0시 귀가를 해야 해요. 취켓팅의 막이 오를 테니.
송이
15.06.30
그래서 0시 귀가 성공여부를 적어놓으셨던거군여ㅋㅋ 앞으로도 새벽당 예약인 우리드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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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으론 원작을 보지 않고 뮤지컬을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원작 덕후잖아요? 나는 안될거얌.
15.06.22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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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6.22
저도 원작을 보지 않은 입장에서 뮤지컬로 데스노트를 처음 접하게 되는 관객의 감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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