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지 심각해. 시아준수 얼굴만 봐도 울먹울먹해. 좋아서 감격스러워서. 골 넣고 좋아라 방방 뛰는 사진 보고 왜 울컥하느냔 말이야.
15.05.17 ㅇ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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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사랑해 시아준수. 이 마음 알아달라 하지 않아도 헤아려 주는 당신.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맑은 에너지의 당신. 웃으면 이 세상을 환히 밝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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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묵언수행이 필요한 시점인 것만 같이 마음이 쏟아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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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그래도 사랑의 표현 아끼지 않을래. 사랑한다 외쳐.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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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MEN 자선축구대회 : 5월 17일 (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기사]
15.04.2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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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24
참석명단 https://instagram.com/p/11Tog9Bl9a
연꽃
15.05.14
단장님의 새 유니폼 https://instagram.com/p/2p6TjWhl2r
'아오컨을 들으며 잠을 청하죠'는 마법 같은 말이다. 그 말을 따라 듣다 보면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화를 대신하여 사이다가 되는 음악을 주었고 직접 용례까지 들어준 시아준수의 마음씨가 너무 다정하여서.
15.05.1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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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15.05.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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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2
♥ ♥ ♥ ♥ ♥ ♥ ♥ ♥ ♥ ♥ ♥ ♥ ♥
멜론 아티스트 채널의 오빠 프로필 사진-커버사진이 3집 콘셉트 사진으로 변경되었다. 안녕 잉크쥰쮸.
15.05.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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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준 3집 잘 듣고 있단 인사하려고 왔는데. 음악방송, 지상파, 김준수 솔로 음악방송... 내 눈을 의심했다. 눈 비비고 다시봐도 사라지지 않는 음악방송이란 네 음절이 지친 맘을 다시 뜨겁게 하네, 누가 가슴에 불씨를 당긴 것마냥. 한국에는 이런 경사가 있었구나, 좋은 행복한 봄이었구나, 기쁘다. 기쁜데 눈물이... 준쨩 축하해, 축하합니다.
15.05.12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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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2
사랑이당! 이게 얼마만이양ㅜ 앨범 무사히 도착했다니 안심이다. 그렇게 멀리 보내는 건 처음이라 걱정했었어.
연꽃
15.05.12
ㅎㅎ보통 경사가 아니었어. 공감에, 앙코르 콘서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역사적인 봄. 이런 봄 다신 없을 것 같지만 시아준수와 함께라면 단언할 수 없을 것을 알아서 지금도 행복해. 사랑이도 어서 복습해서 이 행복 속으로 드루왕 드루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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