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나만 정신 차리면 내 생활과 데스노트의 양립이 가능할 것 같다. 신난다.
15.05.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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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1장 : 팝업전시 오픈 안내 [링크]
15.05.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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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5
2015년 5월 22일 (금) - 6월 10일 (수) 오전 11시 - 오후 8시 세빛섬 내 솔빛섬
연꽃
15.05.22
6월 10일까지 매일매일 한강 운동 가능할지도!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익히 아는 그곳.
15.05.22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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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22
접수☆
1215thexiahtic으로 향하는 멘션의 바다에서 예쁘게 핀 풍경들이 좋다. 아무런 덧붙임 없이도, 풍경 사진만 네 장 가득 채워 보내는 그 마음이 전하는 바를 알겠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사랑스럽고 상냥한 소망. 내가 그런 것처럼 그들도 사진을 모으면서 설레고, 고르면서 두근두근하고, 보내면서 행복하겠지. 받아보는 오빠 마음에도 따듯한 웃음꽃이 피었으면.
15.05.2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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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낙엽 3주년.
15.05.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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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지 심각해. 시아준수 얼굴만 봐도 울먹울먹해. 좋아서 감격스러워서. 골 넣고 좋아라 방방 뛰는 사진 보고 왜 울컥하느냔 말이야.
15.05.17 ㅇ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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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사랑해 시아준수. 이 마음 알아달라 하지 않아도 헤아려 주는 당신.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맑은 에너지의 당신. 웃으면 이 세상을 환히 밝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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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묵언수행이 필요한 시점인 것만 같이 마음이 쏟아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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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7
그래도 사랑의 표현 아끼지 않을래. 사랑한다 외쳐.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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