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쳐준 3집 잘 듣고 있단 인사하려고 왔는데. 음악방송, 지상파, 김준수 솔로 음악방송... 내 눈을 의심했다. 눈 비비고 다시봐도 사라지지 않는 음악방송이란 네 음절이 지친 맘을 다시 뜨겁게 하네, 누가 가슴에 불씨를 당긴 것마냥. 한국에는 이런 경사가 있었구나, 좋은 행복한 봄이었구나, 기쁘다. 기쁜데 눈물이... 준쨩 축하해, 축하합니다.
15.05.12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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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2
사랑이당! 이게 얼마만이양ㅜ 앨범 무사히 도착했다니 안심이다. 그렇게 멀리 보내는 건 처음이라 걱정했었어.
연꽃
15.05.12
ㅎㅎ보통 경사가 아니었어. 공감에, 앙코르 콘서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역사적인 봄. 이런 봄 다신 없을 것 같지만 시아준수와 함께라면 단언할 수 없을 것을 알아서 지금도 행복해. 사랑이도 어서 복습해서 이 행복 속으로 드루왕 드루왕>_<
시스템 복원 지점을 최초 시점만 남기고 모두 삭제하였더니 디스크 용량이 16gb 정도 확보되었다. 기뻐서 쓰는 글.
15.05.1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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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11
디스크 정리, 레지스트리 청소, temp 및 winsxs 수동 삭제, 브라우저 사용기록 삭제 이것저것 다 해도 최대 3gb 정도 확보가 전부였는데 지금 매우 기쁘당
연꽃
15.05.11
연꽃
15.05.12
이제 데스노트 오기 전까지 디 드라이브 500gb 이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준비 끝
예당까지 헛걸음...이 아니라 샤엘 오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백작님을 만나고 왔다.
15.05.0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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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가 너무너무 좋은데 어떡하징
15.05.0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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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07
아 이런 요 천눈 때 옆모습 보니까 디셈버 순둥이 옆얼굴들 생각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연꽃
15.05.07
http://in.leaplis.com/1468
연꽃
15.05.07
이마도 동글 코끝도 동글 뽈록한 볼도 동글동글 광대도 동글 동그라미 사람♡
연꽃
15.05.07
사랑
연꽃
15.05.07
수줍음 머금고 살짝만 솟은 이 볼은 가끔 꿈에서도 봤었어
연꽃
15.05.07
너가너무좋아서 참을수가 없는걸요~~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치킨이 좋아 시아준수가 좋아라고 묻길래 시아준수라고 대답해줬당
15.05.0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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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음성 아리가또 쎄쎄! 섬세한 분할에 음질에 앨범아트까지 펄풱~!!!
15.05.03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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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5.05.03
음성 이거 무슨 영상분할이에요? 유툽에 제가 순회하다 귀르가즘 느끼고 안착한 영상있는데 그거랑 음질 존똑. 원본 영상이 있으면 소장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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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03
원본은 tp 영상이에요. 잘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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