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억에 남는 일: 1. 점심을 먹으러 간 곳에서 Love in the Ice와 사랑이 싫다구요를 들었다. 2. 친구가 얼마 전 올리브쇼에 나온 초콜릿 걸을 들었는데, 좋다며, 요즘 계속 듣는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15.04.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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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18
하루 중 지금 (03:33) 가장 종이가 잘 읽힌다. 기분 좋아.
내 심장은 왜 트위터 한 문장, 사진 한 장에도 눈물을 쏟게 되었나.
15.04.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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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리셋
15.04.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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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시는군영 저도 예습중 신나신나^~^ 프사 떴을 때부터 예감했지만 오늘의 인터뷰 영상에서 씽크율은 혁명적이에요 캐릭터 창조와 표현 면에서 점점 더 독보적인 배우가 돼가는군요
15.04.12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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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5.04.12
차기작이 와서 징짜 너무너무 기쁩니다 유ㅇ유 텀이 기니까 소식 오면 그렇게 감격적일수가 업써요 하루에도 한두번씩 실없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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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12
독보적이고 혁명적인 배우라는 표현 그대로네요ㅎㅎ 송이, 데스노트도 한참 좋아하지 않았어요?
준수력 30년 100일. 오늘도 오빠에게 좋은 하루이기를.
15.04.1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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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10
실시간으로 오빠 트윗을 보았다. 늘 오빠 덕에 울고, 오빠 덕에 웃어요.
연꽃
15.04.11
오빠는 좋겠다. 늘 오빠와 함께라서. 오빠의 노래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함께일 수 있어서.
일본 데스노트 다이제스트 영상 https://youtu.be/yICDyh8RQrQ
15.04.0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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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7
볼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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