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력 30년 100일. 오늘도 오빠에게 좋은 하루이기를.
15.04.1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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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10
실시간으로 오빠 트윗을 보았다. 늘 오빠 덕에 울고, 오빠 덕에 웃어요.
연꽃
15.04.11
오빠는 좋겠다. 늘 오빠와 함께라서. 오빠의 노래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함께일 수 있어서.
일본 데스노트 다이제스트 영상 https://youtu.be/yICDyh8RQrQ
15.04.0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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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7
볼까말까
성남!!! 최고야 완벼캥 빵빠레를 울려라
15.04.06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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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6
4년만의 성남. 올해도 또 그렇게 비가 올까요? 다른 극장을 다닐 때보다는 조금 더 길고 험난한(폭우) 여정이어서 그랬는지 더욱 추억 속의 공연장 같아요. 먼 길을 돌아돌아 오빠를 만나러 가면서 품었던 설렘이 기억나네요.
세상 따윈 버려. 이 세상을 가라앉게 둬. 우리는 영원 속으로 안식과 자유를 향해.
15.04.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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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5
오랜만에 들은 베일은 떨어지고에서 너무나 아름다워 귀에 확 박혀든 소리. 종일 맴돈다.
연꽃
15.04.06
연꽃
15.04.06
베일은 떨어지고 - 김준수, 김소현 (2013년 8월 14일 재연 첫공)
연꽃
15.04.06
온종일 맴돌아서 결국 계속 들으려고 잘랐당.
송이
15.04.06
베일은 초연 막공이 진리 아닙니까. 초연 막공도 들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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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6
초연 막공은 아직은 자의로 듣고 싶지 않네요.
당신에게는 당신의 꽃이 피었나요?
15.04.0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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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6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50
영화 보고 싶다. 뇌를 쉬게 하고 싶다.
15.04.0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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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4.05
탑건 본당. 바다, 야자수, 노을이 계속하여 한 화면에 잡힌다. 이 장면들을 보고 좋아할 오빠를 생각했다. 기분이 한껏 상쾌해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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