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2.22
15.02.22
처음부터 끝까지 취향. The Baroque Boyz - Driven http://youtu.be/A7OTAzxyV3s
연꽃
15.02.22
15.02.22
현악기의 리드, 힙합의 비트감과 클래식한 정서
연꽃
15.02.22
15.02.22
웅장한 스트링과 콰이어가 돋보이는 바로크 힙합 장르인 ‘꽃’은 김준수가 직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한 채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나가기 시작한 곡
연꽃
15.02.22
15.02.22
ILL-DAZE - Baroque https://soundcloud.com/ill-daze-1/baroque
연꽃
15.02.22
15.02.22
힙합은 사실 잘 모르는 장르라서 어떻게 예상할 순 없지만, 바로크가 생각하는 대로의 음악이 맞다면 오빠와 분명 잘 어울릴 것이다. 클래식함 하면 곧 시아준수 아닌가요?
연꽃
15.02.22
15.02.22
http://youtu.be/3YFlDeZF99g?t=1m8s 웅장함이 돋보인다고 하니 이보다는 더 본격적이겠지?
연꽃
15.02.22
15.02.22
대체로 단음계적 느낌, 화려함 이면에 쓸쓸함을 감추어 둔듯한 분위기.
연꽃
15.02.22
15.02.22
누구보다도 선천적으로 클래식한 사람이 파격을 예고하고 선택한 장르다. 그래서 '바로크 힙합'이라면, 시아준수의 유니크함과 클래식함 전부를 한꺼번에 담은 곡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테리
15.02.24
15.02.24
baroque 이거 존좋네요. 레얼 좋음. 라인업도 화려하고 장르도 신선한데 취향이기까지. 점점더 도키도키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