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연기, 2010.02.26.
15.02.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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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요 짬짬히 눈팅해왔는데 오늘에서야 인사 남겨요. 눈팅하며 정이 들었는지 저혼자 일방적으로 연꽃님이 친숙해져버렸네요. 소즁한 글과 자료들 잘보고 있습니다 감xia해요.
15.02.25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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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15.02.25
저어 그런데 이 곳 외에 다른 게시판에도 댓글을 달아도 되는 것인지요?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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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2.26
안녕하세요 풀잎님. 인사 남겨주셔서 저도 감xia 드려요. 반갑습니다. 잘 보고 계시다니 기뻐요. 그리고 물론이에요. 홈 안 어디에서든 그때그때 떠오르는 이야기 편하게 나누어 주세요^.^
바로크 힙합이란 뭘까
15.02.22 연꽃
댓글
연꽃
15.02.22
처음부터 끝까지 취향. The Baroque Boyz - Driven http://youtu.be/A7OTAzxyV3s
연꽃
15.02.22
현악기의 리드, 힙합의 비트감과 클래식한 정서
연꽃
15.02.22
웅장한 스트링과 콰이어가 돋보이는 바로크 힙합 장르인 ‘꽃’은 김준수가 직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한 채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나가기 시작한 곡
연꽃
15.02.22
ILL-DAZE - Baroque https://soundcloud.com/ill-daze-1/baroque
연꽃
15.02.22
힙합은 사실 잘 모르는 장르라서 어떻게 예상할 순 없지만, 바로크가 생각하는 대로의 음악이 맞다면 오빠와 분명 잘 어울릴 것이다. 클래식함 하면 곧 시아준수 아닌가요?
연꽃
15.02.22
http://youtu.be/3YFlDeZF99g?t=1m8s 웅장함이 돋보인다고 하니 이보다는 더 본격적이겠지?
연꽃
15.02.22
대체로 단음계적 느낌, 화려함 이면에 쓸쓸함을 감추어 둔듯한 분위기.
연꽃
15.02.22
누구보다도 선천적으로 클래식한 사람이 파격을 예고하고 선택한 장르다. 그래서 '바로크 힙합'이라면, 시아준수의 유니크함과 클래식함 전부를 한꺼번에 담은 곡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테리
15.02.24
baroque 이거 존좋네요. 레얼 좋음. 라인업도 화려하고 장르도 신선한데 취향이기까지. 점점더 도키도키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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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테레비1 よ~いドン!출연 2015년 3월 2일 (월) 9:50~11:15
15.02.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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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2.23
http://tv.yahoo.co.jp/program/362121/
준수 형이 축구를 좋아해서 만든 팀인데, 정작 요새 준수 형이 잘 안나온다.(웃음)
15.02.23 연꽃
댓글
연꽃
15.02.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41&aid=0002341567
연꽃
15.02.23
시아준수 화이텡
그런가봐요와 함께 2013년 상반기를 버티게 해준 http://youtu.be/3QEAfsNEks0
15.02.22 연꽃
댓글
연꽃
15.02.22
어쿠스틱은 시아준수의 잘생김을 극대화하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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