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은 왔는데 보틀 파우치가 안와서 문의를 넣었다. 곧바로 누락 건 추가발송한다는 메일이 왔다. 스토어는 일처리가 참 빠르네.
15.01.1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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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6
물론 한 번에 제대로 보내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월요일엔 받아볼 수 있을까.
오빠가 요즘 가장 핫!하게 예뻐하는 아이는 우리우좁이~
15.01.1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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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1
https://twitter.com/zunoxiahmom/status/553896385678811136
연꽃
15.01.11
우좁아~ 우리우좁이~~
연꽃
15.01.11
우리 우좁이
오빠에게 가는 멘션들을 하염없이 본다.
15.01.1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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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0
사랑한다는 말도 자칫 부담이 될까 봐...
연꽃
15.01.10
그래도 이렇게 트윗으로 에두른 마음이나마 비춰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이날, 이런 상황에서도 보듬어주고 살펴주는 것은 또 시아준수라서 또 얼마나 미안한지.
연꽃
15.01.10
표현을 고르고 고르다 보면 결국엔 늘 같은 마음만 남는다.
연꽃
15.01.10
사랑, 사랑, 사랑. 오빠는 내게 이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이유.
연꽃
15.01.11
예쁜 마음들 참 많다. 전부 다 온전히 오빠가 받아야 할 몫인데, 그 귀퉁이를 살짝 들여다보며 내가 다 위로받고 있다.
다녀오겠습니다 ^.^
15.01.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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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02
이것은 토스카나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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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04
토스카나에서의 마지막 밤. 잠들기 직전.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연꽃
15.01.05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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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력 30년 새해. 모든 가족 행사를 마치고 이제서야(21:30)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15.01.0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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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01
어제와 오늘의 오빠를 생각한다. 억겁에 멈추어 두고 싶었던 그때의 행복도.
연꽃
15.01.01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빠도, 오빠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1230!!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14.12.30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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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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