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쨩 생일 이브^^
14.12.14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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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14.12.14
세상 모든 신령, 세상 모든 기운 준쨩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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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4
12월의 축복을 모두 오빠에게
헐 오빠
14.12.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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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05
시아준수 대체 몇살이시세요?
연꽃
14.12.05
현대로 마실 나온 드라큘라 같다
연꽃
14.12.05
왜 점점 더 어려지는 거예요
연꽃
14.12.06
사랑
연꽃
14.12.06
어제 사진들 이제야 찬찬히 본다
연꽃
14.12.06
시아준수는 왜 만날천날 항상 예뻐요?
사랑이
14.12.14
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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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2학기가 끝났다.
14.12.1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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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12
시험 끝나고, 그렇게 학기를 완전히 보낸 후 복습하고 좀 자고 나서 지금까지(01:30) 내가 한 거라곤 공부할 때만 해도 전혀 예정에도 없었던 작업표시줄 새단장... http://cfile4.uf.tistory.com/image/241C3E505489CAE4090F52
연꽃
14.12.12
12월 15일이 오기 전에 학기가 끝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사랑이
14.12.14
예쁘다 학기 끝난 것도 축하축하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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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준수로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한시간째 머물고 있어요..준수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에 저까지 감동이예요
좋은 글들 자료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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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2.08
안녕하세요. 뜻밖의 칭찬에 꼭 선물 받은 기분인 걸요. 우연히 스쳐 갈 수도 있는 공간에 이렇게 마음 남겨주시고.. 따뜻한 인사 고맙습니다.^^ 그럼.. 오빠가 행복한 만큼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랄게요.
12월의 매일매일이 축제일 수 있게 하는 사람. 누구보다 오빠에게 가장 행복한 달이 되면 좋겠다.
14.12.0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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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갑자기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멍해졌다.
14.11.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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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1.29
오빠, 나는 12월 15일에서 12월 15일을 향하여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12월 31일을 향하여서도 살아요.
연꽃
14.11.29
오빠는 나의 힘! 므아아ㅇ~
연꽃
14.11.29
나의 시작과 끝, 그리고 다시 시작에 언제나 오빠가 있어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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