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반응 속도 저하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한다. 티스토리를 떠나야 하나
14.10.02 연꽃
댓글
연꽃
14.10.06
홈과 티스토리를 분리할까
연꽃
14.10.06
텍스트 위주의 레이아웃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연꽃
14.10.06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티스토리는 검색어 검색보다 태그 검색의 반응속도가 훨씬 빠르구나
연꽃
14.10.06
속도 확보를 위하여 게시글 3000여 개를 전부 다시 태그 분류해야 하나?
연꽃
14.10.06
나 왠지 할 것 같아... 불안해...
연꽃
14.10.06
일단 2014년 9월은 다 했당
연꽃
14.10.06
나는 왜 일을 사서 만드는가
원래도 그렇긴 했는데 눈물이 많아진 것 같다. 샤큘로 봉인해제-☆ 되었다는 느낌이랄까..
14.09.23 연꽃
댓글
연꽃
14.09.23
오전에는 하나씩 뜨기 시작하는 인터뷰를 읽다가 감동했고
연꽃
14.09.23
낮에는 날 좋은 오후에 파란 하늘, 꽃 보면서 시아준수 생각하다가 트윗이 짠 떠서 감동했고
연꽃
14.09.23
저녁엔 하루 일과 마무리하고 차근차근히 인터뷰들 다시 읽다가 마음이 완전히 촉촉해졌어
연꽃
14.09.23
심지 굳고, 곧은 마음으로 품는 착하고 단단한 마음가짐.
연꽃
14.09.23
늘 일관되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그래서 '진심'이라고 밖엔 달리 표현되지 않는 이야기들.
연꽃
14.09.23
겸손하지만 자기 확신을 가진 심성이 자간 가득 반짝반짝해
연꽃
14.09.23
그렇지만 당신의 단단함에 학습되지는 않겠다. 당신의 단단함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을래요. 대신 늘 기억하고, 고마워해야지. 고마워요.
축구장의 시아준수가 보고 싶다
14.09.21 연꽃
댓글

티스토리의 잠수함 패치로 일거리가 늘어났다.

14.06.30 연꽃
댓글
연꽃
14.07.05
티스토리의 잠수함 패치에 따라 뒤죽박죽된 섬네일을 수정할 겸, 디셈버 커튼콜부터 다시 보는데 시아준수 정말 반듯하고 단정하게 아름답다.

티켓팅 어쩌지

14.06.02 연꽃
댓글
연꽃
14.06.02
참여조차 할 수 없단 사실이 주는 엄청난 무력감
연꽃
14.06.02
다섯 시간 정도 우울하고 나니 좀 괜찮아졌다. 어느 정도 평온해졌어. 그래 산책을 열심히 하는 걸로
연꽃
14.06.10
조금 슬퍼졌지만 괜찮아

공지도 봤는데 참 별일을 다보겠네요. 힘내십시오!!

14.06.03 ㅅㄴ
댓글수정삭제
연꽃
14.06.05
응 고마워요.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