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4.06.01
14.06.01
사실 리메이크 기사도 너무 얼렁뚱땅 지나가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오피셜의 이런 무례함이 반갑네. 누가 원곡자인지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게 또 한 번 기회를 주는구나.
연꽃
14.06.01
14.06.01
서로의 오리지널리티를 존중합시다. 원곡가수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가.
연꽃
14.06.01
14.06.01
시아준수는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시아준수구나.
연꽃
14.06.02
14.06.02
https://www.facebook.com/CJESJYJ/posts/605914879503880
연꽃
14.06.02
14.06.02
공지를 읽으니 더 화가 난다. 예의도, 상도덕도 없구나.
연꽃
14.06.02
14.06.02
공지 속에 적힌 사실만으로도 상대측의 무례가 하늘을 찌른다. 첫 문단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무례해.
연꽃
13.12.05
13.12.05
내가 보아온 오빠는 항상 아름답고 예쁘고 멋졌지만 이날 그에게서 느낀 아름다움은 현존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것이었다. 레미제라블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을 떼어놓고서라도 이 노래 안에서 그는 눈물 날 정도로 특별하고 멋있다.
연꽃
13.12.05
13.12.05
시상식 차림새로 완전 멋있게 하고 나왔는데도 눈가와 코끝, 입술이 촉촉하게 반짝여서 어딘가 아가 맹수 같은 느낌도 좋다
연꽃
13.12.05
13.12.05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신이 이 세상에 있다면 이런 형태가 아닐까 해
연꽃
13.12.05
13.12.05
노래하는 에로스. 낭만적이게도.
사랑이
13.12.05
13.12.05
오 나도 이거 정말 조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