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어쩌지

14.06.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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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6.02
참여조차 할 수 없단 사실이 주는 엄청난 무력감
연꽃
14.06.02
다섯 시간 정도 우울하고 나니 좀 괜찮아졌다. 어느 정도 평온해졌어. 그래 산책을 열심히 하는 걸로
연꽃
14.06.10
조금 슬퍼졌지만 괜찮아

공지도 봤는데 참 별일을 다보겠네요. 힘내십시오!!

14.06.03 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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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6.05
응 고마워요. ^^

뭐지 이 신종 무례함은

14.06.0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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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6.01
사실 리메이크 기사도 너무 얼렁뚱땅 지나가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오피셜의 이런 무례함이 반갑네. 누가 원곡자인지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게 또 한 번 기회를 주는구나.
연꽃
14.06.01
서로의 오리지널리티를 존중합시다. 원곡가수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가.
연꽃
14.06.01
시아준수는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시아준수구나.
연꽃
14.06.02
https://www.facebook.com/CJESJYJ/posts/605914879503880
연꽃
14.06.02
공지를 읽으니 더 화가 난다. 예의도, 상도덕도 없구나.
연꽃
14.06.02
공지 속에 적힌 사실만으로도 상대측의 무례가 하늘을 찌른다. 첫 문단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무례해.

불현듯이 Lullaby

13.12.0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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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01
체리시아의 럴러바이 http://in.leaplis.com/810
연꽃
13.12.01
오션시아의 럴러바이 http://in.leaplis.com/707
연꽃
13.12.01
금발과 갈색 머리의 럴러바이도 마저 모아서 색깔 별로 완성하면 좋겠다

"계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였다는 시아준수. 이렇게 계속적으로 예쁜 마음씨에 내가 또 한 번 반하잖아요.

13.11.04 연꽃
댓글
연꽃
13.11.05
나눔천사 ^.^ http://www.rakuten.ne.jp/gold/etnbeauty/smf/jedusbody.html
연꽃
13.11.12
Junsu x Jedus Body! http://funtab.jp
연꽃
13.11.12
아이 예쁘다 http://cfile1.uf.tistory.com/image/246BB54A528218730D3702
연꽃
13.11.12
자신의 온기를 나눌 줄 아는 마음이 참 예뻐요, 본받을게요.

더없이 고결한 http://in.leaplis.com/692

13.12.05 연꽃
댓글
연꽃
13.12.05
내가 보아온 오빠는 항상 아름답고 예쁘고 멋졌지만 이날 그에게서 느낀 아름다움은 현존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것이었다. 레미제라블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을 떼어놓고서라도 이 노래 안에서 그는 눈물 날 정도로 특별하고 멋있다.
연꽃
13.12.05
시상식 차림새로 완전 멋있게 하고 나왔는데도 눈가와 코끝, 입술이 촉촉하게 반짝여서 어딘가 아가 맹수 같은 느낌도 좋다
연꽃
13.12.05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신이 이 세상에 있다면 이런 형태가 아닐까 해
연꽃
13.12.05
노래하는 에로스. 낭만적이게도.
사랑이
13.12.05
오 나도 이거 정말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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