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 봐 내가. 지옥이라는 단어를 지욱으로 읽었어. 지옥으로 가는 길이 지욱으로 가는 길로 보여서 헛것을 보나 했다.

13.11.2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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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1.27
형~~잘지내시죠?ㅎ형은 그냥 마음이요ㅋ
연꽃
13.11.27
형은 그냥 마음이라니 시아준수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봐
연꽃
13.11.27
(추천 수: 1)
마음, 내가 오빠에게 주고 싶은 것도 마음. 바스라지지 않고, 온기를 잃지 않는 작은 마음.

11월이 유독 길고 잔인한 이유는 기다리고 기다려 말일을 맞이해도 아무것도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12월이 와야 모든 것이 변화한다.

13.11.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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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1.26
기다림의 시간. 성숙하고 충전하는 시간.

사수자리를 대표하는 스타 : 시아준수

진지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부천사 JYJ 준수에게 12월은 더욱 성숙한 자세로 지난 시간을 회고해보는 시기다. 그러나 쓸쓸하게 홀로 고독과 맞닥뜨리기보다는 많은 사람과 함께하게 된다. 그동안 연마한 기술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질뿐더러, 자신의 길을 미처 선택하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용기와 격려를 선사한다. 또한 가수로서 자신의 지난 여정이 옳았음을 느끼고 힘든 장애를 무난히 뛰어넘은 것에 대해 감사하는 한 달이 될 것이다.


BE HAPPY: 그동안 노력에 대한 뜨거운 보상을 받게 된다. 더욱더 화려한 의상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황금빛 오라를 뿜어내는 제왕처럼!


-더 스타 12월호

13.11.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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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1.23
한 번 읽고 기분 좋게 웃고 갑시다 ^.^
연꽃
13.11.23
일주일만 있으면 다시 축제의 12월 >_< 아이 기분 좋아라.
연꽃
13.11.23
건강하고 충만한 주말 보내세요 오빠. 주말에도 연습하려나?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시아준수 화이텡!

와아 씨제스 공홈에 드디어 솔로 앨범이 추가되었다. 약 1년 6개월 만에.

13.11.2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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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잘 다녀와요 ^.^

13.11.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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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1.20
오빠에게 잘 다녀오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의 사람이라서 왠히괜지 좋은 오늘.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히. 마음이 달음박질할수록 돌아가자.

13.11.1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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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1.14
이 좋음에는 이완은 없고 오직 더 좋고 더더 좋음으로 달려가는 길 뿐인가 봐요.
연꽃
13.11.14
오빠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ㅎㅎ
연꽃
13.11.14
내 안에 사랑과 기쁨이라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준 그에게 참 고맙다. 이 마음을 부끄럼 없이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연꽃
13.11.14
좋아하는 당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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