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대체 어디까지 좋아질텐가 ㅡㅡ

14.01.03 연꽃
댓글
연꽃
14.01.03
요즘은 내내 하이피크만 찍고 도통 가라앉질 않아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예요.
연꽃
14.01.03
너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 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오빠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합니다 ^.^ 바라는 것은 언제나 같아요. 오늘도 오빠에게 좋은 하루이길. 누구보다도 오빠에게 더.

13.12.26 연꽃
댓글
연꽃
13.12.26
10년간 함께 걸어와준 유천이와 재중이형 그리고 팬분들의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있도록 그 빚을 갚는다는마음으로 앞으로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울어주고 웃어준 팬분들..그리고 사랑하는 멤버들..고마워 정말
사랑이
13.12.26
데뷔 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정삭제
사랑이
13.12.26
준쨩 말투 또또 예쁘네....
수정삭제

혼란스러워도 오빠를 봐서 너무 좋다. 좋아, 좋아..

13.12.18 연꽃
댓글
연꽃
13.12.18
사랑이라는 이유로 - 지욱, 이연, 훈 삼중창.
연꽃
13.12.18
거리에서 - 지욱, 훈
연꽃
13.12.18
12월 - 지욱
연꽃
13.12.18
그날들 - 지욱
연꽃
13.12.18
스치다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다시 돌아온 그대 + 혼자 남은 밤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먼지가 되어 - 김준수, 김광석

어제는 오빠 생일 이브를 맞아 조금 자고, 조금 더 먹으면서 여유를 챙기고, 연말 콘서트 dvd를 보며 자축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 속에서 바깥나들이를 할 예정이다. 2014년을 맡길 다이어리와 사려던 책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축복 속에서 16일을 기다려야지. 시아지욱을 만날 마음의 준비도 하고.

13.12.15 연꽃
댓글

소중한 시아준수.

13.12.11 연꽃
댓글
연꽃
13.12.12
장미의 이름, 사랑의 이름
연꽃
13.12.12
사랑하는 12월 12일이구나, 어서와 반가워.

갑자기 재연 마지막 춤이 어땠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13.12.10 연꽃
댓글
연꽃
13.12.10
6일만 있으면 오빠를 본다고 생각하니 아 갑자기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느낌이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