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쓸데없는 고민

14.01.0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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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05
홈의 글씨 크기를 좀 키워볼까 고민 중. 내가 쓴 글인데도 읽으려면 125%는 확대를 해줘야 읽힌다. 기본 폰트크기가 작게 느껴지다니.....
연꽃
14.01.05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하려나

지각 위기야 ㅜㅜ 지하철! 달려!

14.01.0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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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대체 어디까지 좋아질텐가 ㅡㅡ

14.01.0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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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01.03
요즘은 내내 하이피크만 찍고 도통 가라앉질 않아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예요.
연꽃
14.01.03
너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 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오빠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합니다 ^.^ 바라는 것은 언제나 같아요. 오늘도 오빠에게 좋은 하루이길. 누구보다도 오빠에게 더.

13.12.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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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26
10년간 함께 걸어와준 유천이와 재중이형 그리고 팬분들의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있도록 그 빚을 갚는다는마음으로 앞으로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울어주고 웃어준 팬분들..그리고 사랑하는 멤버들..고마워 정말
사랑이
13.12.26
데뷔 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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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13.12.26
준쨩 말투 또또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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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도 오빠를 봐서 너무 좋다. 좋아, 좋아..

13.12.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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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2.18
사랑이라는 이유로 - 지욱, 이연, 훈 삼중창.
연꽃
13.12.18
거리에서 - 지욱, 훈
연꽃
13.12.18
12월 - 지욱
연꽃
13.12.18
그날들 - 지욱
연꽃
13.12.18
스치다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다시 돌아온 그대 + 혼자 남은 밤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지욱, 이연
연꽃
13.12.18
먼지가 되어 - 김준수, 김광석

어제는 오빠 생일 이브를 맞아 조금 자고, 조금 더 먹으면서 여유를 챙기고, 연말 콘서트 dvd를 보며 자축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 속에서 바깥나들이를 할 예정이다. 2014년을 맡길 다이어리와 사려던 책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축복 속에서 16일을 기다려야지. 시아지욱을 만날 마음의 준비도 하고.

13.12.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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