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의 연말이 지켜지길 멀리에서부터 기도할게^.^
14.11.13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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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1.13
고마워ㅜ 이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면 나 고맙고 설레잖아 고마워!
드라큘라 언톨드 보고 싶었는데
14.11.03 연꽃
댓글
연꽃
14.11.03
그런데 요즘 드라큘라 언톨드보다 더 흥미를 끄는 것은 '사랑을 잃고 악마가 되었다'는 표어의 영화. She가 생각날 수밖에 없는 문구.
연꽃
14.11.12
드라큘라는 이제 거진 내려간 거 같다. 결국 보지 못했구나.
헐 시아준수
14.11.08 연꽃
댓글
어디에 방문글을 써야할지 몰랃머 여기에 써요.
정말 글들이 하나같이 다 좋은것같아요ㅎㅎ
가수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좋은 글들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앞으로도 종종 와서 구경할것같아요ㅎㅎ)
14.11.01 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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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1.01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공감해주시는 분을 만나면 기뻐요. 오빠와의 추억을 차곡차곡 글로 옮기는 일은 즐겁지만, 이곳은 늘 조용해서 가끔은 물가에 마음만 덩그러니 내놓은 기분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마음 써서 인사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설레요. 고맙습니다. 종종 놀러 오세요 ^.^
단장님 보고싶다
14.11.01 연꽃
댓글
연꽃
14.11.01
단장님 보고 싶어요 내 말 들려요? http://in.leaplis.com/2298
연꽃
14.11.01
시아준수 진짜 천사 같아
연꽃
14.11.01
천사시아
연꽃
14.11.01
아아 시아준수 보고싶어ㅜ
연꽃
14.11.01
요정
연꽃
14.11.01
요정요정해♥
연꽃
14.11.01
추꾸요정~
연꽃
14.11.01
시아준수는 빨강도 정말 잘 어울리는데 파랑도 잘 어울리고 연둣빛도 정말 잘 어울려요. 어우러짐 자체를 타고 났나 봐
연꽃
14.11.01
무슨 사람이 이렇게 선하고 말갛게 생겼지
연꽃
14.11.01
어느덧 11월이라니. 10월의 매일매일이 오빠에게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란 지가 어제 같은데..
연꽃
14.11.01
11월에도 기쁘고 좋은 일들만이 오빠의 하루를 채워주기를. 그 어떤 마음 앓을 일도 없기를.
연꽃
14.11.01
그리고 우리 11월에는 추꾸시합 한 판 어때요? 당근 주스는 제가 책임지고 준비해갈게요
연꽃
14.11.01
그런데 나 김준수 화이팅 영상에 갇힌 거 같아.... 나갈 수가....
연꽃
14.11.01
김준수 화이팅!! http://cfile23.uf.tistory.com/image/211CA7365453A67B193C82
레이니나잇 힐링플짤을 못찾겠다 꾀꼬리 찾아줄래? 찾아줄래요? 힐링이 피려해요
14.10.30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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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4.10.31
http://leaplis.com/xe/rain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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