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3.10.26
13.10.26
시아준수 말씨 좀 보세요 너무 너무 예뻐요
연꽃
13.10.26
13.10.26
모짜르트...그가 될수있어서..너무나 행복했습니다..그 자신의 삶을 비관했던 모짜르트를 보며 같이 울고 웃어준 여러분들 다시한번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연꽃
13.10.26
13.10.26
준수는 '힘내'라는 문자와 함께 온라인에 떠도는 재미난 개그 문구를 보내줘요. 멤버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되죠.
연꽃
13.10.26
13.10.26
귀여우면서도 그 다정함에 촉촉해진다. 역시 해피 바이러스~ 기쁨 일 번지 시아준수
사랑이
13.10.27
13.10.27
어이유 이뿌다 이뻐 준수군은 말투가 오밀조밀 이뻐 항상 그건 내가 매글 시절에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