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

13.10.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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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6
연꽃
13.10.26
곧고 반듯한 얼굴 >_<
사랑이
13.10.26
시험 덕분에 심신이 괴로운데 정화된다 준쨩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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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6
시험 화이띵!

모~두 끝내고 듣는 인크레더블은 너무 인크레더블하다. 미라클에게 딱 어울리는 기적 같은 경쾌함이야

13.10.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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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4
그간 하려고 했으나 시간 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둘걸. 3/4분기가 마무리되고 나니 해방감에 속은 시원한데, 자유로워진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어서 길 잃은 영혼이 되었다.
연꽃
13.10.24
아, 그리고 잊지 말고 감사의 기도. 디셈버 티켓오픈 일시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티켓팅 기회 자체는 사수할 수 있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연꽃
13.10.25
저에게 자리를 허락하신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연말 콘서트를 쭉 들었다. 그 연말, 반짝반짝했던 그가 생각보다 훨씬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놀랐다. Thank U For를 듣다가는 조금 울컥해버렸다. 그로부터의 행복은 역시 쉽게 바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13.10.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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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4년째 인기스타상을 매우 축하합니다~♡

13.10.07 유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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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신이 생명을 주었기에 일어설 수 있었던 나무로 만든 쏘네트들, 사랑의 말들을 바친다."

리오픈 기념 헌사합니다 (센스). 향기 있는 공간이 됩시다.

13.10.06 조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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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므
13.10.06
고맙습니다.
조블리
13.10.06
건의 하나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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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므
13.10.06
응 하세요~
조블리
13.10.06
아이콘 중에서 연말 콘서트 신사머리가 없는데요 추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필요하심 만드러 올까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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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므
13.10.06
추가했어요 덕분에 2012년 말~2013년 초 순회하다 옴

없으면 생각나고 있으면 뜸해지는 딜레마가 있는 곳이지만 부쩍 다시 필요를 느끼니 한 번 더 써보도록 합니다. 편하게 쓸 수 있는 메모장입니다.

13.10.06 유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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