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정리하다가 하트 어택 받게 한 시아준수 같이 볼래요?

13.10.2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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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7
요정
연꽃
13.10.27
깨꼬닥

김준수 @0101xiahtic 11년 7월 4일

너무 달콤하게 잠들었네요^^어제의 무대가 너무 꿈만같아요~ 저와 같이 그동안 울고 웃어주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했었던 무대였습니다..모짜르트는 또 잠시 떠나보내지만 저와 여러분의 가슴속에 가득남아있는 아름다운 꿈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13.10.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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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6
시아준수 말씨 좀 보세요 너무 너무 예뻐요
연꽃
13.10.26
모짜르트...그가 될수있어서..너무나 행복했습니다..그 자신의 삶을 비관했던 모짜르트를 보며 같이 울고 웃어준 여러분들 다시한번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연꽃
13.10.26
준수는 '힘내'라는 문자와 함께 온라인에 떠도는 재미난 개그 문구를 보내줘요. 멤버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되죠.
연꽃
13.10.26
귀여우면서도 그 다정함에 촉촉해진다. 역시 해피 바이러스~ 기쁨 일 번지 시아준수
사랑이
13.10.27
어이유 이뿌다 이뻐 준수군은 말투가 오밀조밀 이뻐 항상 그건 내가 매글 시절에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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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13.10.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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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6
연꽃
13.10.26
곧고 반듯한 얼굴 >_<
사랑이
13.10.26
시험 덕분에 심신이 괴로운데 정화된다 준쨩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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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6
시험 화이띵!

모~두 끝내고 듣는 인크레더블은 너무 인크레더블하다. 미라클에게 딱 어울리는 기적 같은 경쾌함이야

13.10.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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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3.10.24
그간 하려고 했으나 시간 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둘걸. 3/4분기가 마무리되고 나니 해방감에 속은 시원한데, 자유로워진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어서 길 잃은 영혼이 되었다.
연꽃
13.10.24
아, 그리고 잊지 말고 감사의 기도. 디셈버 티켓오픈 일시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티켓팅 기회 자체는 사수할 수 있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연꽃
13.10.25
저에게 자리를 허락하신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연말 콘서트를 쭉 들었다. 그 연말, 반짝반짝했던 그가 생각보다 훨씬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놀랐다. Thank U For를 듣다가는 조금 울컥해버렸다. 그로부터의 행복은 역시 쉽게 바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13.10.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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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4년째 인기스타상을 매우 축하합니다~♡

13.10.07 유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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