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개인 웨이보 http://weibo.com/junsukim0101
15.01.0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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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토) 오후 9시 15분
15.01.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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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3
내일밤 9시 15분 #연예가중계 에서 #김준수 씨의 이야기를 잠깐이나마 다룹니다. #JYJ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쑥스) 연예가중계 많은 시청바랍니다. @amy_sky_kang instagram
연꽃
15.01.23
3월에 3집이 나올 예정이란 소식 꼭 언급되면 좋겠다.
연꽃
15.01.24
'있는 그대로'가 그렇게 어렵나요
연꽃
15.01.24
김준수 뮤콘막공 다녀왔습니다. 한국뮤지컬역사의 트리에날레: 2001 팬텀 초연성공/시장개척. 2004 조승우 티켓파워/장르대중화. 2007 미완 대형창작뮤지컬 줄줄이 패퇴. 2010 김준수 스타캐스팅의 절정/시장다변화까지.
조용신 평론가 (@nylong), 2010년 10월 11일
연꽃
15.01.24
김준수와 뮤지컬을 나란히 언급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이 정도 분석은 되어야 옳다.
연꽃
15.01.24
"한국뮤지컬역사의 트리에날레"
연꽃
15.01.24
"Before 김준수, After 김준수"
연꽃
15.01.24
"한국 뮤지컬의 훌륭한 표본", "한국 뮤지컬의 날짜변경선 = 김준수의 뮤지컬 데뷔일 1월 26일"
연꽃
15.01.24
배우 김준수의 이름 석 자에 따라 붙는 수식어들.
연꽃
15.01.24
뮤지컬 배우로서 김준수는 뮤지컬이라는 도화지에 그어진 큰 획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다음의 장이다.
연꽃
15.01.24
오빠가 보았구나 이것을
사랑이
15.01.26
와... 영상은 못봤지만 준수력에 준쨩 트윗 보고 멋있어서 현눈날뻔ㅠ 해야할 말을 정도 내에서 유하게 할 줄 아는 진짜 된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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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15.01.26
김맑음 김긍정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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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15.01.26
뮤 데뷔기념일 추카하러 짬내서 온건데 이건 뭐 마치 불시의 습격처럼 또 준쨩에게 반하고 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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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
15.01.2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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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2
행복이 눈에 보이거나 만질 수 있는 것이라면 지금 이 기분 뭉텅 떼어내서 전부 오빠에게 보내줄 텐데
역시 프로 천사시아
15.01.2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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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1
프로 천사시아
연꽃
15.01.21
각 살아있는 거 보세요
연꽃
15.01.21
손각도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돼
이 밤에 뜬금없이 왜 바1보도 안 써지냐는 말이 너무 귀엽고 귀여워서 웃음 난다.
15.01.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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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은 왔는데 보틀 파우치가 안와서 문의를 넣었다. 곧바로 누락 건 추가발송한다는 메일이 왔다. 스토어는 일처리가 참 빠르네.
15.01.1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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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6
물론 한 번에 제대로 보내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월요일엔 받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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