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zRwn15relBo
15.02.1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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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널 사랑한 시간에 첫 라이브를 할지도 몰라...
15.01.31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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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31
오늘의 노래: Uncommited, 사랑은 눈꽃처럼
연꽃
15.01.31
핑크타임: 1. BACK SEAT 춤추기 2. 회장돌며 한 명 한 명 눈 마주치기 3. Hero 무반주 4. 엉덩이로 이름쓰기 (가타가나)
연꽃
15.01.31
타코...야키........
연꽃
15.02.01
어릴때 형이랑 싸운거나 한적은? (@_WithXIA)
전혀 없어요. 저는 생각보다 더 천사여서요. 싸운적은 정말 없구요, 반대로 둘이서 다른사람이랑ㅎㅎ 2:1로 싸운적은 있어요ㅎㅎ 저희는 쌍둥이니까요ㅋㅋ
연꽃
15.02.01
형이랑 선물같은걸 똑같이 받아도 괜찮았나요? (@_WithXIA)
취향이나 갖고싶어하는게 대부분 같았어요. 그래서 완전 괜찮았어요. 장난감 가지고 둘이 같이 놀잖아요. 그런게 재밌었어요
연꽃
15.02.01
시아준수 너무 예쁘쟈나요 어린 아이가 형아랑 취향이 똑같고, 갖고 싶어하는 게 대부분 같으면 더 싸움이 날 수도 있는 일인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니. 형제가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그러고자 노력한다 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알면 알수록 생각보다 더 천xia오빠야
연꽃
15.02.01
제가 보이는건 안그렇지만 형보다 좀 더 남자다워요. (팬님분들이 에---?하자) 보.이.는.건.안.그.렇.지.만.요.ㅎㅎ
연꽃
15.02.01
보.이.는.건.안.그.렇.지.만.요. 이 부분 음성이 피료해 피료한 거 알쟈낭
2.9kg
15.01.3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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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빠다 간신히 아침으로 돌려놓은 신체시계가 무색하게 잠이 오지 않아 스트레스 받으려는 찰나였는데 오빠 트윗을 보려고 그랬나봐 오빠가 잘자라고 해주었으니까 이제 정말 잠 이룰 수 있겠어 오빠도 잘자요>.<
15.01.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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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9
얼굴 쪼끔만 보고 자야지
연꽃
15.01.29
굿나잇 요정
더 버닝 (The Burning) 2015년 2월호 - '김준수 브랜드 공연' 리뷰
15.01.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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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6
http://burning.kr/16085
연꽃
15.01.26
김준수의 브랜드라는 말은 참 들어도 들어도 좋다.
연꽃
15.01.27
버닝 2월호는 아예 두 권을 사야지
쥰쮸배우님의 뮤지컬 데뷔 5주년을 정말로 너무나 축하합니다. 쥰쮸배우님의 뮤지컬은 내겐 축뽁!^^
15.01.26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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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26
기쁜날은 잊지 않고 꼭꼭 나타나는 사랑이^^ 사랑이 마음이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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