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도 설마 했는데 여기오니까 정말이군요 축하드려요 정말로정말로 축하드려요!!!! 연느가 올챔 되었을때만큼 기뻐여ㅠ 축하ㅏ드립니다ㅠㅠ 앞으로 계속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15.03.26 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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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15.03.26
축하드려요ㅠㅠㅠ 딘짜 쭉쭉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이게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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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7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 안에 모든 마음을 담아 이 세 글자로 대신할게요. 고마워, 고마워.
와아 들어올 때마다 조금씩 변해있더니 이젠 모바일에서도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조용히..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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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봄님,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다는 말씀처럼 반가운 건 없는 것 같아요.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모바일은 잘 이용하지 않아서 모바일 버전 정비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어요. 계속 보완하고 있으니 조금씩 나아질 거에요. 불편하신 점은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
잡지 소식
15.03.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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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20
스타에이지 2015년 4월호 - 김준수 그가 피워낸 ‘음악의 꽃’ [링크]
연꽃
15.03.20
텐아시아 플러스스타 2015년 4월호 - '꽃보다' 김준수,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 [링크]
봄을 타는 건지, 외롭게 느껴지는 밤.
15.03.1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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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19
외로움이 덩어리로 만져지는 느낌 흔히 오는 순간은 아닌데. 생소하구나 이런 기분.
형광블루쥰쮸와 핫핑크쥰쮸를 나란히 보고 싶다.
15.03.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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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18
https://youtu.be/Gm77DmhRIVw
연꽃
15.03.18
형광블루♥incredible
연꽃
15.03.18
서울 첫콘 끝나고 incredible 기자사진들 막 뜰 때 약속이라도 한 듯 '왕자님'으로 도배되던 제목들 잊지 모태
오빠는 다시 서울. 그리고 오늘 아침, 매우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호선에 함께 있었다.
15.03.1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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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17
7호선에 나오는 꽃 영상을 보고자 일부러 안 타는 호선을 탄 건데, 마침 오늘.. 계를 탄 것도 아닌데 계를 탄 듯한 기분
연꽃
15.03.17
한 손으로 캐리어를 끌며 서울 시내를 활보하다니. 무슨 촬영인 걸까.
연꽃
15.03.17
아 시아준수 머리색 예쁘다. 요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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