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숨을 느낄 수 있는 분이 계시겠죠?' 우리 만날 때의 첫 인사는 이것으로 하기로 해.
17.02.0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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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2.03
사랑숨이 주는 감각은 아직도 마음을 놀라게 한다.
짐 꾸리는 것보다 엘 정리하는 일이 더 시급한데 오늘 안으로 할 수 있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되었지.
17.0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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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을 시시로 원하는 때에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고 싶다.
17.0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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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겨울 백작님, 벌써 일 년이에요? 그런 거야?
17.01.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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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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