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케 저 많은 XIA중에 딱 한명만 고르라는 겁니까?? ㅠㅠ쟈닌하십니다
따로 댓은 안달지만 항상 (과늠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늘 정성과 사랑 가득한 자료 감사합니다
함께 1년 9개월 행복하게 기다려요 ^^
17.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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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2.13
안녕하세요. 말씀을 듣고 보니 작은 요정님이 97명을 돌파했네요. 놀랍게도 하나같이 예쁘시고요(!)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1년 9개월, 기쁜 기다림의 시간으로 채워보아요.
'사랑숨을 느낄 수 있는 분이 계시겠죠?' 우리 만날 때의 첫 인사는 이것으로 하기로 해.
17.02.0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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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2.03
사랑숨이 주는 감각은 아직도 마음을 놀라게 한다.
짐 꾸리는 것보다 엘 정리하는 일이 더 시급한데 오늘 안으로 할 수 있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되었지.
17.0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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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을 시시로 원하는 때에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고 싶다.
17.02.02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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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겨울 백작님, 벌써 일 년이에요? 그런 거야?
17.01.2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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