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2.17
15.02.17
레이아웃을 완전히 바꾸는 리뉴얼은 1년만.
연꽃
15.02.17
15.02.17
티스토리 연동까지 완료
연꽃
15.02.17
15.02.17
최소한을 남겨두고 모든 이미지를 걷어냈다. 게시글의 내용을 목록에서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섬네일을 달아두었던 건데 없어도 큰 무리는 없구나. 오히려 글자가 한눈에 들어오니, 장점도 있다.
연꽃
15.02.20
15.02.20
IE7-8 에서는 레이아웃이 이렇게 깨지는 줄 몰랐네. 대략 수정 완료
연꽃
15.10.21
15.10.21
vol.18 꼭 어제를 닮도록 너비 압축.
연꽃
15.10.23
15.10.23
올라온 / 만큼 / 아름다운 / 우리 길. 사실 레이아웃 짜임새로는 이 문장이 꼭 맞는데, 그래도 오빠 가사로 하고 싶어서.
연꽃
16.05.27
16.05.27
vol.18.1 Xignature
연꽃
16.05.29
16.05.29
어느 페이지에서나 오빠 눈이 보여 좋다.
연꽃
16.09.15
16.09.15
vol.18.4 Dorian Gray
연꽃
16.11.23
16.11.23
vol.18.5 VOL.5